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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첫걸음 - 동굴에서 들판으로 ㅣ 알록달록 첫 세계사 1
박선희.이성호 지음, 원유미 그림 / 상상정원 / 2022년 7월
평점 :

알록달록 첫 세계사1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
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세계사 책인데요~
사실 세계사.한국사. 일단 역사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넷! 엄마가 역사이야기를 안좋아하면...
아이도 친해질수 없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세계사에 관심을 가져보려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첫장을 넘기면서 감탄할 수밖에 없었어요.

어? 이게 세계사 책이라고? 그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었는데요.
아이가 탄생하는 순간을 알록달록 그림과 함께 표현을 했고,
그 기다림을 지내면서 엄마가 느꼈던 감정들을 글로 참 근사하게 표현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어디서 왔을까? 의 질문으로 시작된 인류의 첫걸음에 대한 이야기
하늘, 땅, 해와 달 이야기를 하고, 우주 대폭발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하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시작을 하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으려는 듯 그림 하나를 그리더라도 온맘을 다해 그린듯한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지구 대폭발 장면에서는 태양계의 행성들이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하고 있었고,
해님은 이런모습을 깜짝 놀란 듯이 보고 있었으며, 달님은 고요히 잠을 자고 있는 표정!
지구가 막 태어났을때의 모습과 시간이 흐르면서 변해가는 모습들에 대한 표현들이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해야할까요?
다음 장에는 뭐가 있을지 궁금해 하며 보게 될 수밖에 없게 이뤄져 있더라구요.
엄마가 책을 읽고 있으니 다가와서 자연스럽게 묻는 셋째 딸에게도 책을 건네주었습니다.
아직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도 있지만, 색감과 글의 표현방식이 쉽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집중하며 보기에도 무척이나 좋았답니다.

그 옛날에도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세계사를 접할수 있었다면 참 좋았겠구나 하는 아쉬움도 들었고, 이제라도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책들로 세계사를 알아갈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역사, 어느 부분에서든 가장 처음에 나오게 되는 인류의 첫걸음에 대한 이야기!
책으로 한번 보고, 워크북을 통해서 다시한번 점검하듯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세계사랑 친하지 않은 우리 엄마들이 먼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전해주며, 엄마와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세계사그림책!
자신있게 추천해봅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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