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케스 정암고전총서 플라톤 전집
플라톤 지음, 한경자 옮김 / 아카넷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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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란 무엇인지에 대한 두 관점, 즉 행동을 중시하는 관점과 앎을 중시하는 관점을 대립시키며 각각을 뒷받침하는 논증들을 제시한다. 플라톤의 초기 대화편답게 결론을 내리지 않고 끝나서, 결론은 독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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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페미니즘 선언
낸시 프레이저.친지아 아루짜.티티 바타차리야 지음, 박지니 옮김 / 움직씨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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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의 다양한 억압이 어떻게 엮여 있고 그것이 특히 여성의 억압으로 어떻게 이어는지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밝혀주는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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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198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종인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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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패배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라는 대사가 주제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여러 번 읽어도 항상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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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8
헤르만 헤세 지음, 박병덕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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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그 고타마 싯다르타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길을 가는 가상의 싯다르타의 이야기. 내면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담겨 있다. 또, 이성과 감성의 이분법을 비판한다지만 정작 그 이분법에 함몰되는 경우가 많은 헤세의 소설 중 그나마 양쪽이 잘 조화를 이룬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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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열린책들 세계문학 6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지음, 오종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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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특이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평범한, 삶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표제작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은 무심하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신랄해보이는 묘사 덕에 무척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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