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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김미정 옮김 / 다온북스 / 2023년 11월
평점 :
인간관계 최고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리는 불후의 고전인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다. 현대 독자들을 위해 더욱 명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진 개정판 완역본이라고 한다. 시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책이기에 한 번 읽는데서 멈추지않고, 계속 꺼내보려고 한다.
1888년에 태어난 데일카네기.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깨달음과 가르침을 준다. 시대는 변했지만, 인간관계에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활기와 열정을 띤 얼굴로 사람들에게 인사하라고 한다. 누가 나에게 밝게 인사를 먼저 하는데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싶다. 지금 우리 회사에도 항상 나를 볼 때마다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직원이 있는데, 그 직원을 보면 늘 기분이 좋아진다. 웃는 모습이 밝고 예뻐서 나까지 기분이 좋아진다.
2부는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여섯 가지 방법에 대해 나온다. 이 방법은 정말 유용한 것 같다.
다른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관심을 보이자.
미소를 짓자.
어떤 언어에서든 상대의 이름은 그에게 가장 달콤하고 중요한 말임을 기억하자.
다른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를 하도록 북돋는 좋은 청자가 되어라.
상대의 관심사를 중심에 놓고 말하라.
상대가 자신을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들어라. 이를 진실하게 실행하라.
사람들을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위 여섯 가지 내용을 인간관계에서 항상 인지하고 생활해야겠다. 위 여섯가지 방법만 실천한다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3부는 사람들을 내 생각대로 이끄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불편한 관계가 생기기 마련인데, 해당 내용들은 회사 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좋았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가장 싫은 유형은 변명하는 유형이다.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구구절절 변명만 늘어놓고 남탓하기 바쁘다. 차라리 빨리 내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좋다. 상사에게 혼나는게 무서워서 내 잘못을 인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나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 중이다.
4부에는 언짢음이나 분노를 일으키지 않고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나온다. 리더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내용들이다. 사실 리더라면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을 해야하는데 그것이 정말 힘들 것이다. 물론 나에게도 굉장히 힘든 일이다. 하지만 미움을 사지 않게 비판을 하는 방법도 나와있고,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방법들이 나와있어서 좋았다. 좋은 리더가 되고싶거든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우리 팀장님도 읽어보셨으면..)
세월이 흘러고 인간관계에 대한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두고두고 읽어서 내 삶의 '관계'를 건강하게 만들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