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법, 변호사가 알려드립니다 동물법, 변호사가 알려드립니다 1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지음 / 리리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아하는 단체인데 꼭 사서 읽어볼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K9 Drug Detection: A Manual for Training and Operations (Paperback)
Resi Gerritsen / Dog Training Press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약탐지견에 대한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진실 변호사의 대마이야기
박진실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3월
평점 :
품절


박진실 변호사의 대마이야기 




이 책은 대마를 무조건 옹호하는 책이 아니며 반대하는 책도 아니다.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전문가의 말을 통해 대마가 무엇인지 알고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박진실 변호사님은 현재 중앙대 로스쿨 겸임교수와 더불어 국무조정실 산하 마약류대책협의회 의원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정책자문위원을 겸직하고 있다.

약력만 보면 마약은 나쁜거고 하면 안된다고 할 게 뻔해. 대마도 마찬가지겠지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대마가 어떻게 불법이 되어 규제가 되었는지와 국내에 대마사범들의 사례를 통해 인터넷을 통해 외국의 자료만 접했던 것과 다르게 국내의 현황을 잘 보여준다.

또한 대마를 하려는 개인의 자기결정권을 제한하는 근거가 옳은 지 과잉금지원칙에 따라 목적의 정당성, 방법의 적절성, 피해의 최소성, 법익의 균형성이라는 네 가지 기준을 준수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그래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대마의 비범죄화와 합법화(둘은 엄연히 다르다.)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대마 사용 규제에 대한 이론적 검토와 헌법재판소 판단에 대한 검토를 통해 주장을 뒷받침한다. 또한 미국과 네덜란드의 사례를 비교분석한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자료를 통해 신빙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중요한 점은 대마가 좋다는 게 아니라 하드마약인 코카인, 헤로인과 동일하게 1급마약으로 강력하게 처벌받는 게 옳은가 묻고 있다.

국내의 사회적인 인식처럼 대마가 알콜이나 니코틴(담배)보다 중독성이 강한지, 하드마약으로 가는 관문마약이라는 게 사실인지 우리의 인식이 변해야하는 건 아닌지 묻고 있다.

마약은 나랑은 전혀 관계 없는 일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는 현재 마약을 적발하는 일을 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마약과 관련된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속에서 당황하지 않고 마약과 대마(법률상 대마는 마약이 아니다. 대마류로서 마약류에 속하며 마약은 아니다.) 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지니고 대한민국 법률에 맞게 내 할 일을 해나갈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예측 - 세계 석학 8인에게 인류의 미래를 묻다
유발 하라리 외 지음, 오노 가즈모토 엮음, 정현옥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예측


이 책의 주제가 첫 인터뷰어인 유발 하라리의 첫 질문에 바로 나온다.

유발 하라리는 <사피엔스>에서 호모 사피엔스가 오늘날의 지위에 오른 이유는 돈, 국가, 법인, 인권 등 허구를 신봉하는 능력 때문이라고 했다.

허구는 부정적으로 쓰인 게 아니라 실체가 없는 것이란 의미다.
실체가 없는 것들의 노예가 되지 말고 이를 이용하라는 것이다.

돈, 국가, 법인, 인권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인공지능, 첨단기술, 민주주의 등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할까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허구다. 이 실체 없는 것들에 휘둘리지 말고 좋은 방향으로 이용하게 된다면
인류의 미래를 밝을 것이다.

 


유발 하라리 외에도 <총, 균, 쇠>의 재레드 다이아몬드 뿐만 아니라 닉 보스트롬, 린다 그래튼, 다니엘 코엔, 조앤 윌리엄스, 넬 페인터, 윌리엄 페리 같이 세계 석학 8인을 일본인 기자 오노 가즈모토가 인터뷰한 내용을 모은 책이다.

세계적으로 뛰어난 8명의 석학들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더 멀리, 더 크케 미래를 보게 될 것이다. <사피엔스>, <총, 균, 쇠>, <슈퍼 인텔리전스>, <100세 인생> 등 읽으면 좋지만 두껍고 어려워 부담스러웠다면 이 <초예측>을 읽어보길 바란다.


글자 크기도 크고 짧은 책이다. 하지만 그 짧은 책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인류의 미래까지 거창하게 생각하진 않아도 내 미래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다.

100세 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 인공지능이 내 직업을 뺏어가면? 나는 뭐 먹고살지. 핵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등 .
.

내 머리로 생각하단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주제들을 이렇게 뛰어난 사람들이 공부하고 정리하고 책으로 써주기까지 한다. <초예측>을 읽고 각 인터뷰어의 주요 저서들을 알게 된 게 기쁘다. 꼭 다 읽어 볼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bonpon 지음, 이민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2019.2.19화

훈훈하고 즐겁고 편안해보이는 일상이 있다.
세컨드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일본의 60대 부부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다큐멘터리가 생각이 나는데, 그보다 어린 갓 정년퇴직한 60대 초반의 이야기다. 그리고 이 부부의 인스타그램처럼 멋지고 귀여운 느낌이 있다.

시골의 삶이 아니라 한적한 도심의 미니멀 라이프다. 정년퇴직을 하고 자녀를 독립시키면 부부가 둘이서 이렇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 책을 통해 배운 점은 역시 서로 사랑하고 잘 지내려면 상대방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고 바꾸려고 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를 인정하고 일일이 신경 쓰지 않는 것, 이게 바로 함께 잘 지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패션도 맞춰 다니는 너무 보기 좋은 bon과 pon 부부. 나도 옷을 잘 입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노력을 해야겠지만 말이다.

인테리어에 나무색과 흰색을 많이 쓴 모던한 아파트 내부가 너무 좋았다.

내 집이 생긴다면 그렇게 꾸미고 싶다.

이 부부를 보면 나이 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