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요술램프같은 부자에너지....

부자 에너지 - 내 안의 부자를 깨우는 위대한 힘
백승헌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8년 1월

부자에너지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신기로웠고 강력했다.

책을 잘 읽지 않는 내가 불과 3시간만에 완독하고 감동했으니...기적적인 일이다. 나는 이 책 한권을 통해서 진정으로 부의 원리를 이해했고 부자를 존경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가난한 심리를 지니는 사람에게 부자는 지탄의 대상이지만 부자심리를 지닌 사람은 부자를 존경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라는 것을 공감했으니...이젠 절대긍정으로 충만해야겠는 것...

주인공 재혁이 부자에너지를 통해 물질에너지인 돈을 이끌어오는 과정은 너무나 사실적이고 드라마틱했다. 실제 저자가 겪은 현실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렇게 공감을 줄까 싶다. 이런 책이 존재한다는 것이 신기하고 이 책이 틀림없이 밀리언 셀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사람들에게 진정한 울림을 줄 수 있는 한국 작가의 책으로 나는 감히 이 한권의 알라딘 보물 상자의 책을 추천하고 싶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하고 이 책을 읽은 이들과 더불어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 나의 진정한 소망이다.

자연건강법의 놀라운 발견에 감탄하며

생활단식 다이어트 & 건강법
백승헌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4년 6월

생활단식은 놀라운 자연건강법이다. 나ㅡ 는 이책을 손에 잡기 무섭게 바닥까지 샅샅이 다 보았다.

그결과는 놀라웠다. 정말 재밌고 유익한 책이다. 이런 책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작은 기적같기도하다. 그무엇보다 놀라운 점 하나, 돈이 안든다는 것이다. 나 같이 혼자사는 남자에게는 성경과도 같다.이책으로 건강과 절약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기분이 좋다. 그래서 나는 작은 바램을 가진다. 이 책을 다른 이들도 모두 읽기를 바란다. 혼자 알기엔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솔직히 혼자 단식하기엔 좀 그렇다. 같이 단식할 사람이 늘었으면 좋겠다.

음식물쓰레기 냄새, 요란스런 소음, 그런 것들을 좋아할 사람있을까? 먹지말아야한다. 먹어도 작게 먹어야 한다. 왜 돼지처럼 먹을까? 인간이라면, 특히 한국여자라면 웅여처럼 굶을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나는 생활단식을 하련다. 이좋은 생활단식을 어찌 하지 않을 수 있으랴, 놀라운 자연건강법으로서 이 책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보내며, 여러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여러분 이 책좀 읽어보세요. 재밌습니다. 도움이 됩니다. 피와살이 될 것입니다. 또한 비교적 저렴한 가격입니다. 하긴 그래도 눈이 먼 사람들은 모를 것이야. 정말 그럴 것이야. 그래도 나는 좋다. 이 책이 좋다. 너무너무 좋다.  

책중의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기쁨

부자체질 가난한 체질
백승헌 지음 / 이가서 / 2004년 5월

이 책을 통해 부자의 기술과 도구사용법은 물론 부자에너지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기대하지 않고 단순히 제목이 끌려서 산 책치곤 대단한 수확이다. 책 중의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이 기쁨을 무엇이라고 표현할까?

진정한 부자가 된다는 것은 부자의 에너지를 함양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준 위대한 서적, 나는 이 책의 위대함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었다. 수많은 책의 흙더미 속에서 빛나는 보석을 발견한 이 기쁨을 나는 이미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었다. 기쁘고 즐거운 일이었다.

진정한 부자가 된다는 것에 절대적으로 동감한다. 더불어 부자체질의 7가지 에너지를 함양하고 기술과 도구사용을 익혀 부자가 될 것을 결심한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이런 기쁨이 아닐까?

전혀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지식과 상식의 바다에 바캉스가는 기쁨 같은 것, 올 여름은 이 책한권을 5번 읽으면서 나의 피와 살, 뼈로 만들것을 스스로 에게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