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에너지 - 내 안의 부자를 깨우는 위대한 힘
백승헌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부자에너지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신기로웠고 강력했다.

책을 잘 읽지 않는 내가 불과 3시간만에 완독하고 감동했으니...기적적인 일이다. 나는 이 책 한권을 통해서 진정으로 부의 원리를 이해했고 부자를 존경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가난한 심리를 지니는 사람에게 부자는 지탄의 대상이지만 부자심리를 지닌 사람은 부자를 존경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라는 것을 공감했으니...이젠 절대긍정으로 충만해야겠는 것...

주인공 재혁이 부자에너지를 통해 물질에너지인 돈을 이끌어오는 과정은 너무나 사실적이고 드라마틱했다. 실제 저자가 겪은 현실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렇게 공감을 줄까 싶다. 이런 책이 존재한다는 것이 신기하고 이 책이 틀림없이 밀리언 셀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사람들에게 진정한 울림을 줄 수 있는 한국 작가의 책으로 나는 감히 이 한권의 알라딘 보물 상자의 책을 추천하고 싶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하고 이 책을 읽은 이들과 더불어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 나의 진정한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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