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에이전트
김상현 지음 /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있을 것 같은 스토리. 잠입기가 궁금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타의 일본산책
로타 사진, 강한나 글 / 브레인스토어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갇히지 않은 그의 유연한 감성이 무척이나 부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슬람 세계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모든 문제 라루스 세계지식사전 시리즈 11
파스칼 뷔르지 지음, 윤인숙 옮김 / 현실문화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이슬람에 대해 균형잡인 시각을 배우기 위해 이책을 입문서로 선택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그들이 이기는가 - 성공하는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클로테르 라파이유.안드레스 로머 지음, 이경희 옮김 / 와이즈베리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왜 그들이 이기는가 



파충류 뇌는 언제나 승리하기 때문에



이 책은 무척이나 민감할 수도 있지만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컬처코드를 활용한 컨설팅을 제공할 만큼 전작인 컬처코드에서 문화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는 마케팅 구루다.그가 이번에는 국가와 국가를 비교함으로써 겨우 6백만명만 살고 있는 싱가포르는 왜 흑자를 내고 6천만명이 사는 프랑스는 똑 같은 수치의 적자를 내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분석하고 다양한 예시들을 통해 금수저 국가와 흙수저 국가의 원인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느 국가는 승승장구하고 어느 국가는 정체하거나 추락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저자는 질문에 대한 답을 패러다임에서 찾고 있다생존안전성공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차이가 나는 현상과 원인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무척 흥미로웠다

미치오 카쿠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이런 말을 했다. “성공하는 국가가 있는 반면 점점 더 가난해지고 사람들이 실패를 거듭하는 국가가 존재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만 같은 이 문제에 대해 최초로 포괄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 라고



이 책은 문제와 현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어놓았다

나는 그동안 어떤 문제에 직면하거나상황을 볼 때 통계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았었다수치가 모든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신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그러나 저자는 이와는 완전히 반대로 통계의 관점이 아니라 사람들의 상향 이동을 가능하게 하느냐 방해하느냐의 관점에서 문화적 집단 무의식 이면에 존재하는 파충류 뇌의 욕구를 찾아냈다” 보다 본질적인 측면에서 접근했고 이를 통해 문제를 바라보았다우리가 현재 상향이동(move-up)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단순히 수치와 확률적인 문제가 아니라 파충류 뇌가 제대로 적용되지 못한 사례일 지 모른다문제의 원인은 보다 근본적인 저 너머에그리고 해답은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우리가 놓치고 있던, 우리의 문화코드를 한 번 더 주의 깊게 들여다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치와 도덕을 말하다 - 좋은 삶을 향한 공공철학 논쟁
마이클 샌델 지음, 안진환 옮김, 김선욱 해제 / 와이즈베리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치와 도덕을 말하다



[좋은 삶을 향한 공공철학 논쟁]





마이클 샌댈 교수의 전작-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감명깊게 읽었던 터라 이번 신간이 기대반 부담 반으로 다가왔다.

특히나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그것을 공부하는 것이 내게는 낯설고도 험난한 여정으로 느껴지곤 했는데 투표권을 가진 이후부터 정치에 대해 아는 것과 이야기하는 것, 나의 주관을 가지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자 책임'이라는 생각을 가지기 위해 부던히 노력했다. 이 책은 정치는 왜 '좋은 삶'과 '도덕'에 관한 시끌벅적한 논쟁을 멈추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사실 정치라는 개념을 면밀히 살펴보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아니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자체가 정치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정치의 정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정치란 통치와 지배, 이에 대한 복종 ·협력 ·저항 등의 사회적 활동의 총칭. 으로 일컬어진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사회에서 크게 찬.반으로 이슈가 되었던 배아줄기세포, 낙태, 동성애와 같은 민감한 사안들이 다루어진다. 또한 국가가 권한을 가지고 사업화하고 있는 국가의 복권사업 등 이러한 이슈들은 '도덕'이라는 문제를 함께 논의해볼 수밖에 없는 민감한 사안들이다. 샌댈 교수는 '좋은 삶'을 위한 '공공철학'에 대해 일관되게 이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왜 '정치'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어떤 관점에서 도덕과 상충되는 정치 문제들을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해준다. 중요한 것은 바로 판단을 내리거나 결정하기에 분명 어려운 문제들이지만, 우리는 충분히 고민해보아야 하는 문제들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개개인이 '좋은 삶'을 만들어나가야 할 국가에 대한 의무와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공동의 삶'과 '좋은 삶'에 대한 고민과 논쟁을 담은 책. 

이 책을 통해 각 자가 고민했던 영역에 대해 심도있는 성찰의 시간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