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DNA 깨우기 1 기본 개념 (2026년용) - 해법 중학 국어 중학 국어 DNA 깨우기 (2026년)
신장우 외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점점 중요해지는 독해력, 문해력.

그저 글을 읽기만 해선 안된다는걸 너무 잘 알게 된 요즘 세대입니다.

그 중에서도 독해의 기본이 되는 문학.

초등을 넘어 중등으로 들어가면서 확연히 차이나는 작품들과

수준이 다르다고 느껴지는 문제들을 만나기 시작하지요.

분명 열심히 그동안 준비해왔는데도 중등에 들어가면 그 수준차이로 당황스럽기도 하고,

여태 뭘했지?하는 허무함이 들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이미 문법, 어휘 DNA 깨우기로 그 퀄리티를 인정받은 천재교육에 DNA 깨우기 시리즈에서

새롭게 문학DNA 깨우기 시리즈가 나왔다고 해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총 3단계로 나누어진 문학DNA 깨우기.

문학 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고민을 읽어보니, 너무 공감가더라고요.

특히 문학 작품이 수도 많고 공부할 범위도 너무 넓다는 고민.

문학 DNA 깨우기와 함께 교과서 중심으로 학습을 해나가면서 해결해나갈 수 있을지 궁금했어요.

 

문학 DNA 깨우기 1단계 기본개념의 차례를 보니

시, 소설, 수필, 극의 문학에 속한 여러 영역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더라고요.

특히 교재 수록 작품들을 이렇게 따로 "작품 찾아보기"로 정리해주고 있어서

관련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교재학습과 동시에 미리 교과서 속, 교재 속 작품을 미리 읽어본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1단계가 기본 개념 단계여서인지,

바로 작품을 만나지 않고 이렇게 각 단원의 기본 개념들을 살펴보는 학습페이지들로 시작하고 있었어요. 1단원이 시인만큼 시에 관련된 기본 개념들로 학습을 시작합니다.

기본 개념을 학습하는 페이지에서는 주요 개념들을 나누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었어요.

전체 작품은 아니지만, 관련 개념을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는 작품 예시 글들로 개념의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었고, 개념의 제시뿐 아니라 예시문과 관련된 간단한 한 줄 문제가 있어서 빈 칸을 채우며 개념의 이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어요.

또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은 따로 보충설명을 덧붙여 놓았는데요.

그 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이면서도 아이들이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되어있었어요.

개념학습 이후로는 바로 이해도체크를 할 수 있는 "바로 확인"문제들이 있었어요.

개념학습을 이제 막 마친 상태여서 오히려 잘 풀 수도 있지만, 익숙하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문제 한 쪽에 도움말을 두어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 부분이 좋았어요.

기본 개념의 학습을 마치면 이렇게 작품들을 직접 만나보며 학습할 수 있는 "실전"학습 페이지를 만날 수 있었어요.

작품명 옆으로 어떤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작품인지 알려주고 있어서

학생들이 자기가 배우는 교과서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이란 점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좋았고요.

이 작품을 통해서 아이들이 알아야 할 핵심을 알아볼 수 있는 "핵심 짚기"가 구성되어있었는데,

단순히 어떤 학습 내용들을 제시하는 것뿐 아니라 빈 칸을 채우며 읽어나가게끔 되어있기때문에

아이들이 좀 더 능동적이고, 빠트리지않고 꼼꼼히 학습할 수 있도록 되있는게 좋았습니다.

문학 독해에 관해 학습할 수 있는 교재임에도

이렇게 어휘에 대한 안내 역시 해주고 있었는데요.

독해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인만큼 작품 속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어휘들을 학습함으로써

어휘에 대한 확장과 교과서 속 작품인만큼 교과학습에도 큰 도움이 될거로 생각이 됐어요.

특히 이런 어휘에 대한 안내는 작품뿐 아니라, 문제 속 어휘들 역시 정리, 소개해주고 있었는데요.

작품의 이해뿐 아니라 문제의 이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의 고민이 있었던만큼

이 부분의 해결을 위한 구성으로 생각이 되더라구요.

저희 아이처럼 문제이해력이 부족한 아이에겐 더 큰 도움이 될거로 생각이 됐어요.

 

또한 각 문항의 옆에는 관련 주제어들이 제시되고 있어서

어떤 개념에 대한 문제인지 확인이 가능하기때문에

문제를 풀어보고 오답이 나올 경우

어떤 점을 유의해서 보충학습을 진행해야할지 알수 있어서 좋았네요.

또한 문제들의 구성 역시 다양했는데요, 객관식 주관식 고난도로 문제의 여러 유형들을 나눠주고 있었고, "고1 학력평가 기출"처럼 기출문제들도 다루고 있다보니

여러 유형의 문제들을 통해서 학교 시험과 여러 학력평가까지 대비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품에 대한 학습과 문제를 풀고 난 후로도 이렇게 작품 정리하기라는 페이지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앞에서 만난 작품에 따라 구조적인 파악, 해제, 주제 등을 제시해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작품을 중심으로 여러 개념들의 학습을 하면서 역시 빈 칸 채우기로 아이들이 꼼꼼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었고요.

이름 그대로 작품을 제대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정리해주고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작품의 마무리로 끝나는 것이 아닌

어휘 다지기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 번 문제를 통해서 어휘들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었는데요.

앞에서 작품 속, 문제 속 어휘들을 따로 안내해서 학습할 수 있었는데,

어휘와 뜻의 안내로 그치지 않고 이렇게 직접 문제로 다시 다지기를 해주니

진정한 마무리까지 책임져주고 있는 것 같아서 그 꼼꼼함에 감탄했답니다!

단원의 끝에서는 이렇게 테마 특강도 만날 수 있었어요.

테마 특강과 관련된 작품의 안내도 이루어지고 있기때문에

해당 작품들을 좀 더 깊이있고도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페이지를 학습하며 관련한 다른 작품들이나 글들을 읽다보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문학 천재라는 문천재"가 천재답게 굉장히 친근하면서도 핵심을 잘 짚어주고있고,

참고자료와 관련 어휘를 끝까지 안내해주는 것을 보면서

그저 학습도중 또는 학습 이후 흥미 위주의 읽을거리가 아닌

아이들의 독해력, 어휘력을 잡아주기 위해 제대로 만든 구성 중 하나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천재의 힌트와 함께 생각할 거리라는 이름으로 생각을 유도하는 문제들도 담겨있어서,

단순 독해력과 어휘력뿐 아니라 문학작품을 통해 생각의 확장, 본인의 의견을 생각하게끔 하는 사고력 확장까지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문법, 어휘 DNA 시리즈로 경험했기에

문학 DNA 깨우기 의 교재 구성 역시 너무 좋을거란 예상은 있었는데요.

 

교과서와 시험문제들 속 문학작품들의 제대로 된 감상과 기본 개념의 학습,

독해와 문해력, 어휘력까지 한꺼번에 잡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개인적으로는 특히 작품 이외에도 문제 속 어휘들을 다룬 부분과

흥미위주의 코너가 아닌 생각을 넓힐 수 있는 테마특강, 생각할거리가

독특하면서도 너무 유용하게 느껴졌어요.

 

중등 교재이지만 이 교재를 꼼꼼히 학습한다면 수능까지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데

큰 영향을 줄거라 생각이 들었네요.

 

1단계 기본 개념의 경우

초등 고학년부터도 학습할 수 있겠고, 예비 중학생과 중등1학년은 필수로 생각이 됩니다.

문학에 대한 기본 개념과 작품 감상법에 어려움을 겪는 2학년 이상의 학생들도

기본기를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될거로 생각이 되고요.

 

명불허전, 해법 중학 국어 DNA깨우기 시리즈.

천재교육의 문학 DNA 깨우기 정말 좋은 교재로 추천하고 싶어요.

 

이 포스팅은 천재교육 커뮤니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튠맘 학습 연구소'>의 <신간 중학 DNA 깨우기 시리즈 체험단>에 선정되어 <천재교육>으로 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