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영어, 초영비가 답이다 - 엄마표로 ‘평생 영어’가 든든해지는 초등 영어 로드맵
쥴리쌤(이경희) 지음 / 이담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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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샘은 아이 둘을 데리고

미국으로 가서

초등학교 시기를 보내고

유학원을 운영했다.

​

결단력, 실행력이 엄청나다.

​

미국의 초등학교 교육 시스템을

교육자의 관점에서

엄마표 영어를 하는

영어 코치의 관점에서

관찰하고 교육적으로

아이에게 무엇이 도움이 될지

많이 고민하신 게

책 속에서 보인다.

​

우리나라보다 긴 미국에서의

여름 방학 동안에는

동네 도서관 프로그램을

적극 이용하여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

미국에서 모았던 원서들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영어 공부방을 운영했는데

한국에서도

미국의 커리큘럼을 반영할 수 있게

초점을 맞추었다.

​

다만,

한국은 한국의 교육 상황이 있기에

미국의 교육을 따라 할 수 있게 하되

나름의 교육관을 적용하여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

원서 읽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어서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려볼 수 있었다.

​

그중에서

SQ3R은

미국 상담 심리학자 로빈슨이

대학생의 독해 능력 향상을 위해

개발한 능동적인 책 읽기 방법으로

5단계로 운영된다.

​

Survey 훑어보고

Question 질문하고

Read 자세히 읽고

Recite 암기하고

Review 다시 읽는다.

​

논픽션을 읽는 훈련법으로는

KWL CHART가 소개되어 있다.

​

What I know

내가 알고 있는 것

What I want to know

내가 알고 싶은 것

What I have learned

새롭게 배운 것

​

아이들이 새로운 원서,

새로운 챕터를 읽기 시작할 때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

이 방법을 통해서

아이들은 책에서 얻은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고.

​

하나의 언어는

하나의 세계이다.

​

아이에게 영어를

단순히 공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가 하나 더

확장된다는 말이 와닿았다.

​

교재는

메인 교재와 부교재 활용을

추천한다.

​

교재 출판사에서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부가 자료를 제공한다고.


단어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

영상 노출과 교육 자료,

교육 방법.

​

쥴리샘이 사용하는

학습 자료들과 방법을

들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

아이와 함께

영어와 친해지는 과정들을

엄마가 함께 하고 싶으면서도

너무나 방대해서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인데.

​

게임과 놀이로

영어를 재밌게 익히는 방법까지

두루두루 담겨 있어서

영어 교육에 무지했던 나는

<아이 영어, 초영비가 답이다>

책을 통해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

쥴리샘의 엄마로서의 모습과

교육업을 운영하는 대표로서의 모습

모두 만날 수 있어서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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