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과 바다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지음 / 그림책공작소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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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머무르던 곳에서 각자 해변으로 왔어요. 어떤 사람은 물 웅덩이에 몸을 담그고, 어떤 사람은 파라솔에 가방을 걸어놓고 책을 읽어요. 각자 해변을 즐기고 있을 때 점점 점점 물이 차올라요. 그림책으로 바다를 보았는데, 바다가 온 몸으로 느껴지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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