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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시작하는 순간
지은 지음 / 마루&마야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전작 옷고름을 풀다를 신선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이건뭐...전작의 카피도 아니고...

음식에서 염색으로 바꼈을뿐.

상처있는, 스토리 내내 청승맞은 여주

여주한테 왜그렇게 빠졌는지 이유를 알수없는 남주

역시 전작에서 처럼 아이.

신선함도 없고 재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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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 - 상 - 마음속에 내리는 비
서지인 지음 / 마루&마야 / 2012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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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하다. 허술하다.

시대물에서의 허술함은 글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아무리 성장기의 여주. 남주가 6년만에 만났다고 하나

그리 많은 힌트를 얻으면서도 서로 누군지 눈치채지 못하다니..바보인가?

정말 질질 끌다가 끝부분 에서야 서로 알아본다.

여주. 어떤점이 왕의 재목으로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저냥 읽을 정도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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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심장에 노크
이래경 지음 / 로담 / 201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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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서로의 상처를 가지고 부대끼며 가족을 이루고 가정을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다.

전작 내 아름다운 사람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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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목에 잇꽃이 피다 1 꽃 시리즈
류도하 지음 / 스칼렛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너무나 흔한 스토리의 시대물이지만

몰입도는 좋다.

굉장히 익숙한 설정이라서 신선한 느낌은 없다.

간혹 보이는 현대적인 단어가 시대물의 묵직함을 깨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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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把異 - 다름을 잡다
령후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1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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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없이 의외로 건진 대박이다.

미스테리라고 부르기에는 좀 엉성하기는 하지만

어차피 로맨스소설이 메인이니 그정도는...

연쇄살인사건 이라는 칙칙한 소재로

전혀 어둡거나 무겁지 않고

적당한 로맨스와의 안배도 잘 이루어져 있고

무엇보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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