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옷고름을 풀다를 신선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이건뭐...전작의 카피도 아니고...
음식에서 염색으로 바꼈을뿐.
상처있는, 스토리 내내 청승맞은 여주
여주한테 왜그렇게 빠졌는지 이유를 알수없는 남주
역시 전작에서 처럼 아이.
신선함도 없고 재미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