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100명 대화법 - 어린이를 위한 정통 심리학 교재 마음 학교 2
꼬마곰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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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테어즈 친구100명 대화법 책을 만나보았어요.


우리 아이들 모두 학교에서 친구들을 사귀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있지요? 어떤 친구들을 만나는지


어떤 친구들과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한 엄마랍니다.


엘빈군 이야기를 들어보면 친구들과도 토론도 하고 생각도 나누는 경험도 하고 있어요.



얼마전 엘빈군과 제일 친한 친구가 함께 뛰어놀다가 넘어져서 다쳤다고해요.


그때 너무 마음이 아팠다네요.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친구가 넘어져 피가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날도 걱정이 되어서 아침부터 친구 걱정을 하더라고요.


괜찮을지 걱정된다면서요 . 그래서 친구에게 반창고를 가져다주며 괜찮냐고 다시한번


물어보는게 어떨까 라고 말했어요. 이렇게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


우리 아이들 같아요.


친구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걱정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서 참 뿌듯합니다.



좀더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선


친구들과 하는 대화법을 한번쯤 배워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책으로 친구들과의 대화법을 배워보아요.



올스테이즈 친구100명 대화법은 재미있는 일러스트 만화와 함께 친구와의ㅣ 대화법을 배워볼 수 있어요.


귀여운 동물들의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어떻게 대화하는 게 좋을지


생각하고 배워볼 수 있어서 무척 재미있어요.



올드스테어즈 출판사 책들은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학습할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어하고 순식간에 휘리릭 다 읽어버리더라고요 ㅎ


친구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대화법을 배워볼 수 있는 재미있는 학습만화


올드스테어즈 친구100명 대화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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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방 기묘한 방 이야기 1
소중애 지음, 방새미 그림 / 거북이북스(북소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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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출판사 소중애 작가님의 짜증방을 만나보았습니다. :)


짜증방 책표지에는 짜증과 심술이 가득한 주인공의 모습이 나와있어요.


가끔 우리 아이가 짜증을 내서 제가 짜증을 많이 내서 그런가 싶을때가 있어요.


짜증방에 나오는 도도처럼 저도 모든일에 다 짜증이 나던 사람이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그런거 아닌가 싶어 짜증을 안내려고 엄청 노력했어요.


육아를 하면서 저도 짜증내는 사람이 되지말자고 결심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아직 감정표현에 서툴기때문에


짜증이 올라오면 어떻게 표현하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짜증이 나거나 화가나면 엄마에게 말로 설명해주면 좋겠다고 말해준답니다.



기묘한 방 이야기 [짜증방]을 함께 읽으며 짜증쟁이 도도의 일상을 살펴보았어요.


아무래도 백마디 말보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이야기 나누면 아이들이 더 잘 이해하더라고요.



짜증방의 주인공 도도는 짜증쟁이랍니다.


모든 일에 다 짜증을 내는 도도의 모습에 도도의 엄마는 지쳐갔지요.


아빠가 중국에서 사고를 당해 엄마가 중국에 가게 되는데요.


그때 도도를 돌봐주는 할머니가 오시게 되어요.


도도의 집안일을 돌봐주시며 도도를 돌봐주는 할머니는


무시무시한 마녀같기도 해요.


어린 도도의 눈에는 무서운 할머니로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도도는 우연히 할머니의 방에 들어가게 되는데


방문을 열자 모두 짜증방이 나오게 된답니다.


화를 낼수록 더 화가 나듯이 짜증도 내면 더 짜증이 나게 되지요.


짜증을 내면 짜증 벽돌로 가득차 나를 가두게 된다는 할머니의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짜증이 나는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도도의 모습을 보며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고 감정표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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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릴 수 있고 어디나 써먹을 수 있는 막대인간 드로잉
MICANO 지음, 최현주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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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릴 수 있고 어디나 써먹을 수 있는 "막대인간 드로잉"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하는 우리 엘빈군과 함께 보려고 선택한 책이예요.


사람을 그릴때는 늘 막대인간, 일명 졸라맨이라고도 하는 사람을 그려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줬어요.


다리의 움직임이나 팔의 움직임 등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쉽게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거죠.


우리 인간의 척추는 이리저리 부드럽게 구부러지기 때문에


선하나로 동세를 표현할 수가 있어요.


거기에 살을 붙이면 손쉽게 사람을 그릴수가 있는것이지요.


사람이나 동물 모든 것을 표현할때는 움직임인 동세를 선으로 표현해


쉽게 그리는 방법!! 쉬운 방법을 막대인간 드로잉에 다 담겨있어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막대 인간 드로잉 책 속에는 쉽게 그릴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되어있어서


왕초보도 쉽게 사람을 그릴 수 있답니다.


준비 , 기본 , 언어, 동작, 감정, 진화, 구별, 원근, 만화, 자유로운 활용법 순으로


실려있어요.




막대인간은 동그라미와 선으로 이루어진 간단한 형태입니다.


자칫 너무 딱딱해지는 프레젠테이션에 뭔가 밍밍해서 2% 부족한 듯한


SNS 게시물에 센스있는 바이럴 마케팅 등에 이 막대인간은 강력한 포인트가 되어줄 것입니다.




엘빈군이 만화그리는 것도 좋아하는데 만화 부호 응용법(종류)도 나와있어서


아이가 만화그릴때 무척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똑같은 막대인간의 포즈를 표현해도 만화부호를 넣어주면 아주 색다른 표현이 되고


의미가 확장이 되기도 하지요. 너무 재미있지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고 그림그리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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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길러주는 명화놀이 - 미켈란젤로, 페르메이르, 터너, 루소, 뭉크, 몬드리안과 함께하는 명화놀이 워크북
소인강 지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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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술전공한 엄마라서 우리 아이들 미술은 제가 가르칠 자신이 있었어요!


큰아이는 어릴때부터 미술관 나들이도 자주가고 제가 다양한 미술수업을 해주었는데


둘째가 생기니까 거의 못해준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다양한 활동도 함께하고 중요하게


생각했었지만 아이둘이 생기니 점점 엄마도 게을러지고 안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니 학습적인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어


미술활동은 더욱 안하게 되었답니다.


가끔 엄마 미술수업해줘 하면서 아이들이 미술 재료를 꺼내오면


그제서야 미술 놀이하면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게을러진 엄마를 위해 !미술활동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


재미있는 명화놀이 책을 준비해봤습니다.




바로 창의력을 길러주는 명화놀이 입니다.


명화소개와 함께 더불어 다양한 명화놀이를 할 수 있는 워크북 시트지가 함께 들어있는 책이예요.



미켈란젤로 , 터너 , 루소, 몬드리안 등 르네상스부터 인상주의까지 많은 유명작가들의 작품들이 실려있어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명화를 이용한 다양한 활동을 위한 워크시트지가 있어서


아이들이랑 신나게 놀 수 있어요!



뭉크의 절규 작품속에 내 감정의 색을 표현해보는 활동을 해보았어요.


아이는 우울하거나 슬픈 감정의 색을 어두운 컬러로 표현하더라고요.


활동을 하면서 아이의 감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사인펜이나 색연필등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다양한 표현들을 할 수 있으니


재미있다면서 신나하더라고요 !


저는 아이들 미술수업을 할때마다 어떤 내용을 제시하고


어떤 활동을 함께 할까 준비해야했는데


이렇게 책한권만 있으면 되니 너무너무 편하더라고요 ㅎ



명화를 따로 프린트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곤했는데


책속에 명화를 함께 보면서 바로 활동을 할 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미술활동을 해주고 싶은데 어려운 엄마들에게도 정말 좋은 책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정말 재미있어하는 미술활동 책이었어요


아이들과 꼭 함께 해보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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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몰리맨디 이야기 2 - 깜짝 선물을 받아요 모든요일클래식
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지음, 양혜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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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2를 만나보았어요.


밀리몰리맨디 1권을 만나보고 밀리몰리맨디에게 푹 빠져버렸답니다.


1928년 출간되어 100년가까이 사랑받은 클래식 명작 밀리몰리맨디이야기


1권에 이어 2권도 만나볼 수 있어 너무너무 기뻤어요.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


밀리몰리맨디가 전해주는 소담한 일상 속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책이예요.



아주 오래전 1928년에 출간되어 특별하거나 강렬한 스토리는 없지만


너무나 특별하게 느껴지고 강렬하게 잡아당기는 그런 놀라운 책이더라고요.



신비로운 환타지나 무서운 공포같은 이야기를 즐겨 읽는 우리 아들도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좋아했던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2권은 또 어떤 이야기로 우리에게 행복과 감동을 줄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2권은 사랑스러운 밀리몰리맨디가 놀라운 선물을 받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과연 밀리몰리맨디가 받은 놀라운 선물은 무엇일지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잠들기전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는데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2를 읽어주었어요.



[옛날 어느 아름다운 여름날 밀리몰리맨디는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



'옛날옛날에'로 시작하는 옛날이야기처럼 밀리몰리맨디 이야기의 첫 시작은


'옛날'로 시작합니다.



밀리몰리맨디는 어느날 새벽일찍 일어나게 되었어요. 조용한 새벽 가족들이 깨지않게 살금살금


밖으로 나갔답니다.


산들바람에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아침 햇살에 풀잎에 맺힌


이슬이 다채롭게 빛나는 풀밭을 지나 시냇가로 깡충깡충 뛰어 내려갔습니다.


돌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에 세수를 하려고 다가간 밀리몰리맨디는


친구 수전을 만나게 되었지요.


그리고 수전뿐만 아니라 빌리까지 함께 만나게 되어 모두 함께 버섯을 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버섯을 따고 있는 한 소년을 만나 친구들과 함께 버섯따는 것을 도와주는 밀리몰리맨디 .



소년은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면서 버섯을 팔아 돈을 버는 중이었답니다.


밀리몰리맨디와 친구들은 그 소년에게 버섯따는 일을 도와주고


자신들이 찾은 버섯을 소년에게 모두 주었어요.



따뜻한 마음이 한가득 전해지는 새벽의 일화였어요.




그리고 밀리몰리맨디가 살고 있는 집의 다락방을 온가족이 비밀리에


맨디의 방으로 만드는 과정이 나옵니다.


잼을 보관하는 다락방을 너무 정성들여 고치는 가족들의 모습이 의아했던 밀리몰리맨디의 모습도 너무 귀여웠어요.


초록색의 아름답고 아늑한 방으로 만들어준 가족들의 사랑이 듬뿍 묻어 나와


읽는 내내 행복감이 들었어요.



내용도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해서 아이들의 잠자리에 읽어주기에 정말 좋은 책같아요.


우리 첫째는 단숨에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릴 정도로 재미있다네요.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


이렇게 편안하고 따뜻한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로 행복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정말 좋은 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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