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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식이 6 ㅣ 뚜식이 6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10월
평점 :
상상초월! 웃음 폭탄! 공감스토리! 서울문화사 출판사의 뚜식이 6가 드디어 나왔어요!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뚜식이 벌써 6권이 나왔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그만큼 있다는 뜻이겠지요?
폭력적이지않고 가슴 따뜻해지고 웃음이 묻어나는 스토리들이 가득해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즐겨보는 뚜식이를 책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이번 책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처음 뚜식이와 뚜순이의 얼굴을 봤을때 너무 재미있게 생겨서
그냥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웃기고 재미있는 뚜식이의 일상들이지만 그 속에서는 가족간의 정과
사랑 그리고 친구들과의 우정 등 따스한 일상이 스며들어있답니다.
그래서 읽다보면 처음엔 재미있어 마구 웃다가도
점점 갈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들어요.
뚜식이6세는 황당툰과 시원한 사이다툰 그리고
속닥속닥 사물툰으로 나뉘어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얼마전 우리 아이들도 이를 뽑았는데요.
황당툰 에피소드 중에서도 이뽑는 이야기가 나와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어릴 때 흔들리는 이에 실을 묶어 잡아당기거나 문고리에 걸어 문을
열어 이를 뽑았던 기억이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엄청 흔들리는 이는 실을 묶어 이를 뽑은 적이 있는데요.
거의 잇몸에서 뽑아나와있는 상태라 그냥 건들여도 빠질 것 같이
흔들리는 이였답니다.
그런데 무서워서 한시간을 울며 손도 못대게 했던 우리 아이였어요.
추억의 이 뽑는 날. 뚜식이의 에피소드를 보며 우리 추억도
되새겨볼 수 있었네요.
얼마전 우리 아이들도 이를 뽑았는데요.
황당툰 에피소드 중에서도 이뽑는 이야기가 나와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어릴 때 흔들리는 이에 실을 묶어 잡아당기거나 문고리에 걸어 문을
열어 이를 뽑았던 기억이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엄청 흔들리는 이는 실을 묶어 이를 뽑은 적이 있는데요.
거의 잇몸에서 뽑아나와있는 상태라 그냥 건들여도 빠질 것 같이
흔들리는 이였답니다.
그런데 무서워서 한시간을 울며 손도 못대게 했던 우리 아이였어요.
추억의 이 뽑는 날. 뚜식이의 에피소드를 보며 우리 추억도
되새겨볼 수 있었네요.
너무 재미있어서 우리 아이 학교 책가방에 며칠을 계속 넣어다니며
읽고 또 읽었어요. 저도 심심하면 아이들이랑 함께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뚜식이 6였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뚜식이 6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뚜식이 이야기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