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의 제작사 ,라이온스게이트 영화화!바로셀로나에서 촬영중![트와일라잇]시리즈의 저자, 스테프니 메이어가 추천한 서스펜스 소설의 고전![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의 베스트 셀러 작가 로이스 덩컨의 귀환!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나는 공포소설또한 너무너무 좋아한다.로이스덩컨의 새로운 소설 어두운 복도아래로너무 읽고 싶었던 소설이었는데 드디어 읽게 되었다.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어 버린 소설이었다.공포영화는 감독이나 배우에 의해 영화 음악이나 분위기에 의해 공포영화가 재밋거나 재미없을 수 있는데 공포소설은 작가의 솜씨만으로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다.역시나 최고의 작가 로이스 덩컨의 글솜씨로 재미있고 으스스한 분위기를 내머릿속에서 상상하며 순식간에 읽어 내려갔다.어두운 복도아래로는 엄마의 재혼으로 블랙우드 기숙학교에 입학하게 된 주인공 키트에 대한 이야기이다.크고 웅장한 대저택의 멋진 기숙학교에 신입생은 단 4명.키트를 포함한 소녀 4명은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능력으로 인해 블랙우드기숙사에 입학을 하게 된것이었다.그 신비로운 능력으로 인해 소녀들은 피폐해지고 이상하게 생각한 키트가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들을 음산한 블랙우드 대저택의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흥미롭게 펼쳐진다. 소녀들의 주위에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끊임없이 벌어지며 모든것이 점점 짙은 어둠에 휩싸여가는데 포기하고 돌아서고 체념하는 소녀가있는 반면 오히려 어둠을 뚫고 공포를 이겨내며 진실을 밝혀내려는 키트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천둥번개가 치던 날 블랙우드 홀 (기숙사)의 흐릿한 불빛마저 사라져버렸다.전기가 나간 그 어둠속을 공포심을 이겨내며 헤쳐나가는 키트의 모습이 너무 멋졌다. 인생은 이렇게 사는거라고 내 인생이니까 어둠이나 공포에 굴하지않고 이겨내고 찾고 말꺼라며 소리치는 키트의 모습이 상상이 되었다. 깊고 깊은 산속에 우두커니 있는 대저택 블랙우드홀 미쳐버린 한 남자의 행복한 대저택이었으나 불에타 사랑스런 가족과 행복은 사라져버렸다.그런 대저택을 개조해서 만든 블랙우드홀 기숙학교.그런곳에 소녀네명만이 신입생이라니.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원초적인 공포심을 자극하며 소설속의 공포를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그 공포를 이겨내고자 하는 키트의 크나큰 용기가 대단하다고 밖에 안느껴진다.실로 오랜만에 재미있는 공포소설을 읽어보았다.여름에 다시한번 더 읽어 보아야겠다.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테니까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다는데 원작으로 읽은 소설의 내용을 화면속에서 만나 볼 수 있다니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