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식이 공포판 수상한 가짜 세상 ㅣ 뚜식이 공포판
뚜식이 원작,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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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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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평소 즐겨보던 ‘뚜식이’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영상으로 보던 캐릭터를 책으로 읽으니 상상하는 재미도 더해지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도 훨씬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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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포판 ‘수상한 가짜세상’은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과 가짜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더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점점 “이게 진짜일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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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 아이들은 우리가 어릴 때와는 다르게 미디어에 훨씬 많이 노출된 세대잖아요. 예전에는 게임을 현실과 구분하지 못할까 걱정하는 정도였다면, 이제는 AI 기술까지 발전하면서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내용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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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이 책은 귀신이 나오는 전형적인 공포 이야기보다,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상황들이 주는 ‘현실 공포’가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오히려 그런 점이 더 무섭고, 읽고 나서도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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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역시 단순히 무섭다고 하기보다는 “이건 진짜일까?” “가짜면 어떻게 구별하지?”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이야기에 깊이 빠져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현실과 가짜를 구분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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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뚜식이 공포판 – 수상한 가짜세상’은 재미와 긴장감을 주면서도, 요즘 시대에 꼭 한 번 생각해볼 만한 주제를 담고 있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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