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댜고 하면 금방 포기하는 요즘 아이들.아닐 것같으면 두말 않고 뒤돌아서는 사람들.여기 친구를 위해 진심으로 쿠키를 굽는 오소리군이 있다.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오소리가 주인공인 이 동화는 진로동화이기도 하다.우리 오소리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는지 귀를 기울여 보자.예쁜 일러스트는 덤이다. 색감도 그림체도 좋아서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딱 좋은 책이다.'굿바이6학년'에서 멋진 친구의 우정 이야기를 재밌게 봤는데 바로 그 조영서 작가님의 책이라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