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트렌드 모니터 - 대중을 읽고 기획하는 힘
최인수 외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4년 10월
평점 :
절판


#도서제공 #2025트랜드모니타 #시크릿하우스출판사 #마크로밀엠브레인



트렌드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망은 불확실한 미래를 알고자 하는 욕구에서 비롯되요. 이런욕망은 사실상 충족이 어려운데요. 

트렌드는 지속하는 기간이 제한되어 있기도하지만, 지금 유행하는 이 현상이 어느정도 기간을 가지게 될지 끝나봐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트렌드는 연속적인 현상의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

 

📍최인수, 윤덕환, 채선애, 이진아, 최다솔. 

(주)마이크로밀 엠브레인의 인재, 자기소개부터 남다른 다섯분이 모여 쓰신 책이에요.

자기소개가 너무 재미있어서 이 내용은 꼭 책날개에서 확인하시길바래요. 


 

이 책은 5개의 파트로 소비자의 삶을 읽는 16번째 2025 트렌드 모니터에요. 

 

✔️소분사회 - 나누고 자르고 분석한다.

P. 46 나홀로 공간에 대한 대중의 놓은 욕만은 역설적으로 나홀로 활동이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는 흐름에 정확히 비례하는 현상이다. 사람들이 이웃과의 교류를 줄이고 혼자 밥먹는 것에 익숙해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 소분화되는 식음료시장, 결혼도 소규모, 가심비 본질에 집중, 각자의 삶을 존중.


✔️ 직춘기 - 노동의 쓸모를 고민하다.

P. 136 블루칼라 업종이 부상하기 시작 ; 육체노동에 대한 관심이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라는 것. 

P. 149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한 육체노동에 대한 관심이 지금과 같이 유지되며 인정경쟁으로 인한 조직의 분위기가 이전과 다른 양상으로 전개 될 것.

- 공구 밸트 세대, 성취감 찾아 떠나는 신농민, AI역할 확대.


✔️ 팬본주의 - 더 이상 주류는 없다.

P.222 팸덤의 국소화현상 ; 집단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개인화 되공 있는 현상반영한 것, 유명한 셀럽 VS 이름도 못들어본 사람들이 등장하는 현상

-힙 트래디션, 택스트 힙, 팬덤활용법, 동반자 AI

 

✔️ 셀프리추얼 - 각자의 세상에서 각자의 위로를 얻다.

P.254 사회 전반적으로 소통 상황에서의 문해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감정 문해력이 동시에 낮아지고 있는데, 이 것은 쉽사리 해소되기 힘들어 보인다. 

P.275 타인에게 보다 완벽에 가까운 사람이란 인정을 받기 위해 '특별한 나'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절실해졌다.

- 평행읽기, 수직읽기, 콜포비아, 도파민중독, 육각형 인간, 쓸모


✔️ 키워드로 보는 산업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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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궁금했고, 알고 싶었던 것의 답을 찾고 싶었던 책이에요. 

앞으로의 트랜드가 상상했던 방향으로 가는 부분중 인상깊었던 것은 점점 개인화되며, 인간관계를 축소화하고, 식문화까지도 쪼개어 진다는 거였는데요.

경제의 어려움은 소비문화까지 천천히 잠재우고 있었나봅니다.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팬본주의의 발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시크릿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설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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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너에게 - 가장 소중하고 소중한 너에게 주는 선물
아이릿 외 지음 / 더모먼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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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소소한너에게 #선물 #위로 #응원


일상에서 만나는 일과 무심코 넘길 수 있었던 소소한 행복이 책안에 담겨 있었어요.

즐겨먹던 소금빵과 후라이드 치킨의 유혹에도 소소한 행복과 인내가, 

인생의 터널에서 만날 수 있는 빛과 희망이 주는 지혜도,

물수제비를 했던 호수의 파장후 잔잔함이 주는 고요함까지.

위로와 격려, 긍정과 인내도 많은 마음을 전달 받은 책이에요. 

 





 

📔

 

📍네명의 평범한 작가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를 담았어요.

아이릿작가는 고독을 걷는 이들이게 열망과 인내를 이야기하고,

이현정 작가는 포기하지 않고 살아온이야기로 긍정과 배려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임상현작가는 고민과 걱정으로 지새운 밤이 많았던만큼 따스함을 전달하고, 

이영탁작가는 포기하지 않고 걸을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줍니다. 


 

이 책은 기대어 쉴수있는 어깨가 필요한 날, 누군가의 응원과 이해를 받고 싶은 날 함께 하기 좋은 책이에요. 

고운 마음을 접어 전달하는 8가지 인생 나침반이 56개의 응원과 위롤는 힘이 됩니다. 

열망, 인내, 긍정, 배려, 불안, 용기, 감사와 공정까지 많은 이야기로 마음을 나누는 책이에요. 

 

글귀가 시작할 때마다 만나는 문장들은 필사를 하며 마음을 달래기에 너무 좋은 글이에요. 

한글자씩 눌러담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글이라, 읽다가 필사를 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작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따뜻하게 담아낸 감성 에세이 <소소한 너에게는> 불안과 걱정으로 지친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해요. 

네 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경험과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글은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과 고단함, 그리고 그 속에서도 빛나는 소소한 행복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나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거에요. 





 

📔

 

글을 읽으면서 지나온 날들을 떠올리게 되요. 

힘들고 괴로웠던 모든 순간들을 되돌아 보았을 때 나를 성장시킨 계기가 되었고 그 기억으로 지금은 더 단단해졌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요. 

그만큼 작고 아기작기했던 소소한 기억들은 나에게 위로가 되었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이 책은 터널을 빠져나오고자 하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거라 믿어봅니다. 

 

 

 

🎁 작가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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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질문 - 프로젝트 라이프
아키씨 지음 / 언더라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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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욕망질문 #인생질문 #인생도서관 



질문에 하나하나 답을 적어 내려갈때마다 너무 솔직하게 적었나?

 누가 보면 어쩌지 걱정이 됐어요. 

천천히 완성해가는 욕망 질문에 답변을 채워질수록 나는 누구를 위해 살고 있던 걸까, 내가 진짜 살고 싶었던 인생과 길은 무엇이었을까,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 정답까지  찾아주는 책이었어요. 

나의 욕망을 어떻게 정리하나 고민했던 책이, 

이렇게 나를 찾을 수 있었다는 기쁨이 더욱 컷던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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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 '부족을 느껴 무엇을 가지거나 누리고자 탐하는 마음'

사전적 욕망을 읽으며 인간의 욕심,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집니다. 

탐하는 마음이라는 단어가 마치 나의 탐욕을 부르는 단어같이 느껴졌거든요. 

​

이 책에서 욕망은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은 삶의 근거 에너지라고 정의합니다. 

주제척으로, 나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의 욕망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작업이 필요한데요. 

내가 세상의 다양한 존재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나를 규정하는 6가지 유형의 204개의 질문을 통해 현재 나의 구체적인 매커니즘의 역사를 하나씩 꺼내어 기록하며 나를 발굴해 나가게 됩니다. 

 

답이 없는 욕망질문에 기록하며 나 스스로 솔직해지는 시간과,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써내려가다 곤란한 답변은 키워드로, 다시 돌아와 새로운 질문을 만들고 나를 더 알아가게 되요. 


욕망 중 내가 타인을 위해 도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

 

이 책을 기록하며 느낀것은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내가 죽었을때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고민하게 됐어요. 

누군가를 위한 삶이 아닌, 나를 위한 삶. 

우리 모두가 바라는 삶이 지금 나보다 타인을 위한 삶이라면 진짜 나를 찾아보는 시간도 너무 좋더라구요. 

제 진짜 욕망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찾았다는 생각이 컷는데요.

이젠 실행하는 모험을 떠나보려 합니다. 

함께, 다른 길이지만 서로 응원할 수 있는 모험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진짜 나는 어떤 사라인지,

✔️진짜 나를 위한 것은 무엇인지,

✔️진짜 기치있는 삶을 위한다면,

✔️ 마음을 정리하고 싶다면

 

꼭 한번 도전 해보세요. 

천천히, 나를 찾아가는 책을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였어요. 

 

 

 


🎁 인생도서관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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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라는 산 - 개정판
고정순 지음 / 만만한책방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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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만만한책방 #그림책이라는산



한글자 한글자 모든 글자들이 그림으로 보일만큼 고정순 작가의 글은 차분하게 내려 앉아 움직하는 것만 같았어요. 

그녀의 언어는 숨박꼭질하는 아이같이 숨겨놓고 조금씩 드러내는 것만 같았거든요. 

웃픈 수식어를 가진 작가의 그림책은 하나하나 만들어지며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요.

솔직한 그녀의 속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게만 보여집니다.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그리겠다고 집을 뛰쳐나왔던 20대 어느 날, 

그녀는 작업실 위층에 살고 있던 그림책 작가 지망생 언니를 통해 두권의 그림책을 만나게 됩니다. 

<100만 번 산 고양이>와 <지각 대장 존> 인데요. 그녀의 작가의 길은 우연을 가장한 운명처럼 시작되요. 

그림책을 탐독하고, 복사지를 반으로 접기 시작하는데요.

그걸 ‘더미’라고 부른다는 걸 시간이 지난 뒤에 알게 되었다고 해요.


부모님께 어떤 경제적 도움도 받지 못했던 그녀는 꿈을 지지해줄 무릎의 힘을 기르는 일과 시시한 나를 견디는 것은

그림책을 만나 처음 한 일이라합니다.

그 시작점에서 수많은 시작하는 사람을 만나는데요.

그녀가 지나오며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은 그녀를 지금 이자리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정순 작가를 알려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낮선 곳에서 길을 잃은 그녀에게 이방인의 안내로 시작된 새로운 길은, 그녀에게 그림책 세상의 이방인으로 13년를 보내며 어렵게 첫 책 『최고 멋진 날』을 만들어내는데요.

그 기회를 어떻게든 이어 두 번째 세 번째 그림책을 출간했지만 그녀의 운명은 마치 깐깐한 감시자의 눈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인 양 또 다른 산이 기다리고 있었지요.


갑자기 찾아온 난치병은 그녀에게 절망과 희망을 동시에 가져다주며 그림의 새로운 기법들을 찾고, 결국 그녀만의 지도 그리는 법을 터득하게 되는데요. 

목탄과 볼펜, 판화, 연필 선을 그대로 드러낸 작품까지 책마다 다른 기법으로 특유의 이야기에 맞는 그림들로 채워 갑니다. 

마지막 승부를 놓고 온 힘을 다해 한판승을 거둔 선수처럼 그렇게 기적같이 찾아온 그림책이에요.

 






📓

 

<그림책이라는 산>은 솔직하게 써내려간 작가의 이야기에서 독자와 소통하고픈 그녀의 마음이 들리는 듯했어요. 

새로운 그림책을 만들때마다 글과 그림을 그때그때 배워 쓰고 그린다는 고정순 작가.

완성형 작가도 아니고 밀도 높은 작품을 만들지도 못한다는 겸손을 보며, 이 책을 통해 그녀에게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간 것만 같았죠.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고 다양한 감상평을 만나는 작가님의 모습이 감히 귀여워 보이기까지합니다. 

그림한장 없이 자신의 이야기로 채운 이 책은 그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많은 상상을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림책이라는 산>  이름의 의미, 다시 한번 새겨보게 됩니다.

 

 

 

 

 

🎁 만만한채방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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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영웅들의 전투, 그리스 로마 신화
마르첼라 워드 지음, 산데르 베르 그림, 위문숙 옮김 / 개암나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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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개암나무서포터즈_19기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읽을 때마다 신과 인간을 비교하게 만들어요.

신과 우리가 다른점을 찾다보면, 결국 인간은 신이 가지고 있는 것중 영생을 제외한 모든것을 가지고 있던 것은 아닐까 싶더라구요.

인간에게도 신만큼의 능력이 있는데 감추고 사는 것은 아닐까.

신과 영웅들의 전투를 보며 인물들을 더 깊이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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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첼라 워드작가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 연구가로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고대 시대의 신화와 전설을 공부하고, 현대적인 해석할지 연구하며 <신과 영웅들의 전투,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를 위한 첫 책으로 선보였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삶의 지혜가 담긴 고전이라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에요.

서양의 역사와 철학, 교훈을 남기고 인물들의 갈등에서 지혜를 남기는 책이죠.

 

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달하는데요.

할아버지 올빼미가 손자에게 신화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하여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구요.

인물이 모험을 하거나 싸우고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배우고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를 기를 수 있었어요. 

인간의 본성과 비교하며 신과 다른 점을 아이와 찾으며 재미있게 읽혔어요.

 

미술 작품 중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그려진 작품들이 많은데요.

단편적인 이야기로는 많은 작품들을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책으로 먼저 접한 후 작품을 감상한다면 이해하기 쉬워질거에요. 

 이 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글 책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이야기 로 만날 수 있고, 인물이 다음 페이지와 연결되면서 아이의 집중도도 높을 수 있었는데요. 

여러 인물을 만날 수 있어 아이와 몇일 나누어 읽기에도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 것은 앞 부분에 수록 된 인물 관계도 였는데, 신 화 속 인물의 관계를 헷갈리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페이지였어요.


​ 

📓 

 

오랜만에 접한 그리스 로마신화는 단권으로 이루어져 처음 읽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초등 저학년부터 신화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무리없이 읽어질 책이기에 누구와 보아도 좋았구요. 

신과 인간을 공통적인 모습들을 발견하면서 인간의 세상을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는 것만 같아 재미있었답니다. 

 

 


 

 

 

🎁 개암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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