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5 - 박경리 대하소설, 2부 1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제공_토지5

#절망과의대결

 

 

🌱 토지 5(2부 1권) - 박경리 지음 

 

5권에서 만난 서희는 이제 아이가 아닌 어른이 되어가고 있었어요. 

어른들 아래서 조용히 기다리던 서희는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요. 

혼돈속에서 서희는 자신의 중심을 찾고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기 시작해요. 

서희의 성장과 의병활동과 친일세력의 갈등으로 빚어지는 '토지 5' 입니다. 

 

 



 

🌱 

 

1911년 오월, 용전촌의 대화재로 시작하는 이야기에서 서희를 따라다녀봅니다.

사람들의 갈등은 날로 심해지며 본격적으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는데요. 

토지 5권에서 서희는 말없이 단단하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자신의 중심을 찾고, 나아가기를 선택합니다. 

 

길상은 서희 옆을 지키며 서희를 돕고, 무엇이든 나서서 일을 무엇이든 묵묵히 지지하는데요. 

토지 5권은 역사와 운명을 쥐고 있는 인물들의 갈등과 성장을 바라보는 시간이었어요. 

서희의 성장은 단순한 인물의 이야기가 아닌, 인물들의 의식이 깨어나고 그들의 변화를 알리고 있었는데요.

남들과 다른 의병활동을 결정하고 새로운 방향을 개척해 나가는 서희와 그녀를 도와 묵묵히 힘써 줄 길상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최참판댁의 이야기로 시작한 토지에서 점점 서희의 시선으로 이동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서희의 성장이 곧 나라를 되찾을 방법이라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그녀의 옆에서 묵묵히 나아가고 있는 길상이 안스러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토지, 6권에서는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됩니다. 

 

🎁 채성모의손에잡히는 독서를 통해 다산책방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토지5 #토지5권 #토지2부1권 #박경리 #채손독 @chae_seongmo #다산책방 @dasanbook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용기론 -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
우치다 다쓰루 지음, 박동섭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제공

#용기에대한_새로운시선 

 

 

🏆 용기론 - 우치다 다쓰루 지음 


용기란 누구보다 앞서 바른 말을 하고, 

새로운 것을 시작할 수 있는 마음.

스스로 옳다고 행하는 모든 행동을 믿고 

추진할 수 있는 것을 용기라고 생각했어요. 

용기론에서 만나는 많은 철학적 생각은 

나의 용기를 재 해석하게 합니다. 


' 용기 + 정직 + 친절 = 용기론 '

용기 상실의 시대에서 나의 ' 용기론' 을 정의해보세요. 

 







 

🏆

 

이 책을 읽으며 제일 먼저 떠오르는 영상이 있었어요. 

모델 한혜진씨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주변에 묻지 말고 자신의 생각대로 하라'는 영상이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당당하게 

스스로를 믿고 시작 할 수 있을까 궁금했어요.

그녀를 닮고 싶은 마음으로 채워지는 요즘, 

그 정답을 찾은 책이 '용기론'일 줄이야!!

읽으면서 끄덕이며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감에 따르는 용기입니다. "

스티브 잡스가 스탠퍼드 대학 졸업식에서 한 축사에요. 


" 지금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

" 용기가 아닐까요?" 

이 대화는 편집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계기로 우치다 선생과 용기론을 주제로 편지를 주고 받게 합니다.

 이 책은 편집자의 질문에 우치다 선생이 답을하며 다양한 시선를 통해 용기를 정의하는데요.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철학자와 사상가를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를 재해석하며, 용기란 무엇인지, 용기와 광기, 직감과 압박등 다양한 부분을 용기와 연계하며 많은 대화를 이끌어가며 관점을 넓혀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맹자나 공자, 알베르 카뮈등 철학자와 사상가, 문학가등 많은 이야기에서 나만의 '용기'를 재해석하며 상실된 용기는 현실과 타협 할 수 있는 영역을 찾게하는데요.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며 찾는 용기는 절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음을 깨닫게 하고, 물러서지 않을 수 있는 힘에 도달 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이야기하며 본질에 가까워지는 접근법을 이용하며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용기는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살아도 전혀 문제되지 않음을 알리고, 마음과 직감이 이끄는 삶의 방향으로 그 길을 나아감에 용기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응원하는 책이에요.


​ 

🏆

 

남과 다름을 의심하고, 안전한 길을 선택함으로써 내려놓았던 나의 주관과 태도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남과 다름을 의심하고 상대의 용기에 응원하며 따라가기만 했다면, 이제 고립을 두려워하기보다 스스로를 믿고 탐험가의 자세로 나아가보려합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용기, 용기가 사라진 세상에서 나의 용기를 찾아보세요. 

 

🎁 RH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사가 죽던 날 도토리숲 알심문학 6
김옥숙 지음 / 도토리숲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제공

#가슴속_묻어둔이야기

 

 

🎐 천사가 죽던 날 - 김옥숙 지음 


천사를 끝까지 몰아놓는다면 결국 그들도 괴물로 변할 수 밖에 없어요. 

처음부터 나약하게 혹은 악하게 태어난 것도 아니에요. 

세상이 등을 돌리고, 세상이 귀를 막아버린 그 순간 괴물은 태어납니다. 

괴물이 된 아이들 ' 천사가 죽던 날' 입니다. 

 

 





🎐

 

청소년 사망 원인 1위, 자살. 

아이들이 자살을 선택하기까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 책은 삶을 등지고 제일 먼저 등장하는 수호의 등장으로 저승의 이야기는 시작되요.

저승에서 자신의 머리위에 두마리의 뱀을 확인하고, 뱀을 없애고 싶은 수호에게 미션이 내려집니다. 


머리 위에 뱀이 있는 아이들은 자살을 선택한 아이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수호는 현성, 로운, 은서, 채은, 수호 다섯아이들은 제각각 다른 사연을 들으며 공감하고 위로하게 되는데요. 

저승에서조차 누구에게 말 한마디 못하고 꽁꽁 싸매고 있던 이야기는 우리 시대의 아이들의 감정인것만 같아 마음이 아프기까지 합니다. 

완벽한 아이의 '성적’ , ‘학교폭력과 왕따’, ‘가정폭력’, ‘자아정체성과 퀴어’, ‘그루밍’등 제각기 자신이 격고 힘들었던 이야기를 함께 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요. 

 

평소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사연으로 만나면서 현재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잘 자라고 있는지, 행복한 아이들인지 생각하 보게 됩니다. 

자살이라는 무서운 선택을 하면서, 이 선택만이 최선이라 결정했던 아이들.

자체만으로도 존중받지 못했던 아이들의 이야기는 사랑과 관심이 필요했음을 깨닫게 되는데요. 

 

 

🎐

 

괴물이 된 아이들, 살라달라는 손길이 다가왔을때 내친 괴물은 우리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며 서로 공감하고 혹시 모를 일이 생기면 엄마와 꼭 상의 하자고, 네가 1번이라고 말하면서 이 이야기 속의 아이들도 누군가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심이 닿을 수 있는 것은 언제나 들어줄 수 있는 마음이 열려 있어야 함을

일으켜 줄 수 있는 손과 귀가 항상 준비되어 있기를 바래봅니다. 


🎁 도토리숲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천사가죽던날 #십대문제 #전태일문학상 #천강문학상 #김옥숙 #도토리숲 @acorn_forest_book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애하는 나의 종말
신주희 지음 / 북다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제공 

#자기주도적_종말을위하여

 

 

🔔  친애하는 나의 종말 - 신주희 지음 


'종말' 


나의 종말이라는 말이 어떤 의미일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제목부터 가볍지 않았던 이 책은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요. 

죽음을 기다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친애하는 나의 종말' 입니다. 

 

 






🔔

 

종말이란 무엇일까, 모두가 기다리는 종말은 어떤 것일까, 

종말은 벗어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까...?

 

1992년 10월 28일 , 심판의 날을 맞으라. 

휴거 15분전, 목사가 종말이 임박했음을 선언하고, 사방에서 터져 나오던 방언들은 흐느낌으로 뛰바뀝니다. 

종말이 코앞에 왔다고 서로가 작별 인사를 고하고 천국에서 만나자고 하지만 그날은 오지 않았어요.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재림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다가옵니다. 

 

주하나와 구영진.

이 소녀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 귀기울이며 이야기를 듣게 되요. 

실제 눈앞에 그려지듯한 소녀들의 이야기는 섬세함을 넘어 예리합니다. 

인간 본연의 불안전성을 두 소녀를 통해 전개되는데요. 

첫 휴거를 실패한 후, 두번째 재림을 기다리는 주하나.

엄마의 사망으로 이모를 따라 한 학교로 입학하게 된 구영진.

 

두 소녀는 자신들만의 이유로 재림을 기다리며 천국을 그리게 됩니다. 

왕따로 연결된 그녀들이 친해지면서 아이디어를 내는데요. 

교내 신문부에서 '자기주도적 유언'을 싣기 위해 동아리 가입을 계획합니다. 

학교에서 만난 여호수아와 백보훈을 통해 <증인들>에 유서를 싣기로 한 그녀들은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자기주도식 종말을 준비하기 시작하는데요.

' 자기주도식 종말을 위한 유서'로 종말을 담아내며 나다움을 위한, 나다운 삶을 풀어내기 시작해요. 

신이 주는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그들만의 방법으로 죽음을 기다리며 오늘의 유서씁니다. 

학교의 교칙을 피해가며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한 아이들은 또 다른 벽에 부딪쳐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그 아이들은 자기주도적 삶, 자기주도적 종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

 

어릴적 천국을 가는 길이 열릴 거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너무 어렸을 때라 이 책을 읽으며 진짜 있었던 일이었나 찾아보게 만들었는데요. 

그 당시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믿음 사이에서 공포감을 느끼기도 했던 기억이 있어요.

나이를 먹으면서 과연, 그런날이 올까 궁금해지기도 했지만 주인공들을 통해 오늘하루도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하게 됩니다. 

종말을 기다리며 인생을 배우고, 우정을 지키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가득 담긴 '친애하는 나의 종말'을 통해 오늘의 유서를 작성해봅니다. 

 

' 이 글을 읽는 모두가 행복하길, 오늘하루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길'


🎁 청맥살롱 동네서점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혈관력 - 인생에 건강이 짐이 되지 않게
박민수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궁금했지만_놓쳤던혈관

 

 

🩸 혈관력 - 박민수 지음

 

오메가3를 매일 섭취하지만, 진짜 나의 혈관질환을 놓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계절이 바뀔때,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도 우리는 건강을 생각하는데요.

숨쉬는 것이 답답해지거나, 두통이 생기면 또다시 걱정하게 되는 혈관질환. 

나이가 들수록 예민해지는 건강 백과사전의 필요성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대표적인 혈관질환의 호기심을 해결해 줄 첫번째 백과사전 ' 혈관력' 먼저 확인해봤어요.

 

  

 

 


 

 


🩸 

 

 가장 궁금하지만 보이지 않아 놓치기 쉬운 혈관질환.

콜레스테롤 , 동맥경화, 뇌졸중 등 평소에도 많이 접하는 단어이자, 평소 나를 의심하게 만드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건강을 생각하면 뭐든 좋다는 것 하나씩 해보지만 카더라 통신에 흔들리는 나를 발견하기도 하지요. 

20대~30대에서도 발병한다는 혈관질환, 이젠 정확한 답이 필요할 때 입니다. 

 

일상에서 습관처럼 마주하는 것들이 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식습관부터 스트레스를 통해 우리는 가끔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모습을 티비를 통해 확인하게 되는데요. 

덕분에 우리는 많은 곳에서 질병의 원인을 의심하고 해결책을 찾게 됩니다. 

 

이 책은 건강한 '혈관'을 위한 100문 100답을 담은 책 ' 혈관력' 이에요. 

질병과 증상 그리고 이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식습관과 운동법, 생활 수칙까지 설명하는데요. 

평소 의심했던 작은 습관부터 질병과 약물, 매일 마시는 커피와 식습관까지 경계하고 있던 많은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실제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제공하는데요. 


간단한 혈관 건강을 체크 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혈관이 망가지는 습관을 체크하며 나를 돌아보게 만들어요.

이 책은 일반적인 혈관에 대한 궁금증을 시작으로 건강을 되찾아줄 처방전을 확인하고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많은 궁금증을 유발했던 100문 100답을 통해 음식과 운동을 통해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요. 

 

저 역시도 책을 읽으며 그동안의 습관에서 추가해야 할 부분들을 메모하게 되는데요.

✔️ '콜레스테롤' 수치를 체중과 상관없이 수치를 떨어뜨릴 수 있는 방법 ; 고강도 운동하기

✔️ 몸속 세포 조성에 필요한 좋은 콜레스테롤 '달걀 노른자'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기.

✔️ 커피나 탄산음료 마신날 물 섭취량 늘리기 ; 특히 커피가 탈수증상을 심하게 만듬.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 않아도 목차를 보고 습관을 체크하고, 고쳐야 할 태도를 점검해볼 수 있어요. 

혈관질환만큼은 천천히 확인하며 나와 가족의 건강을 체크하면서 점검해보게 되는데요. 

백과사전 같은 100문 100답 '혈관력'은 가정 내에 한권쯤은 꼭 두고 수시로 읽어보면 좋겠더라구요. 

넘쳐나는 정보가 있지만, 따로 찾아보지 않으면 확인하기 어려웠던 혈관질환, 

200살까지도 살아갈 수 있는 우리건강, '혈관력'으로 지금 확인하세요. 

 

 

🩸 

 

건강의 가장 최소단위이자, 건강을 지탱하는 가장 큰 혈관. 

덕분에 평소 놓쳤던 생활습관과 식습관 부분도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혈관질환을 부르는 스트레스와 콜레스테롤에서 먹거리까지 가정내에서도 많은 것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6만 구독자를 보유한 서울대의대 박사를 취득한 '박민수교수'의 혈관력.

꼭 집에 두고 백과사전처럼 궁금한 것들 하나하나 해결해보세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사는 넘쳐나는 정보에서 찾기보다, 확실한 답이 필요할 때가 있으니까요. 

 

🎁 원앤원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혈관력 #혈관력_인생에건강이집이되지않게 #박민수 #혈관프로젝트 #혈관질환 #원앤원북스 @onobook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