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은 주역에서 답을 찾는다 -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불변의 인사이트
오구라 고이치 지음, 류휘 옮김, 김승호 감수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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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과 불운을 다루는 방법을 알고 계시나요?

<주역>은 기원전 중국의 왕들이 결단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재력과 권력을 총 동원해 정리한 노하우의 집대성인데요.

이 책은 주역을 통해 큰 일을 결정하고 나라를 꾸려왔던 왕들의 결단을,

우리의 삶에 녹아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우리의 삶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한데요. 

이 책은 스스로 자문자답하는 습관을 들이고 앞으로의 일에 대비하기 위한 노하우와 마음가짐, 삶에 대한 희망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합니다. 

 

책을 넘기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운명을 바꾸는 질문]이었어요.

글을 읽기 전과 후 나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눈으로 확인하며 글을 읽다보니, 나의 삶의 방향과 주역에서 말하는 삶에 대해 반성과 배움이 이어졌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유독 눈에 들어온 [성공]과 [위기]의 처세술은 현명한 선택과 말하기를 통해 인생에 적을 만들지 않는 전략을 제시해요. 

[재물]은 손실과 이익에대한 장기적 관점을 설명하고, 함께 하는 방법을 제시했어요.


이 책에서는 '수라장'이라는 단어가 유독 많이 등장하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엄청난 고난과 이를 통한 성장은 하나가 되고, 좋은 리더는 수라장의 경험이 필요하며 정도가 심할 수록 극복후 더욱 크게 성장한다 이야기 합니다. 


일과 삶에서 모든 이치와 전략이 <거인들은 주역에서 답을 찾는다> 하나에 들어있는데요. 

윈스턴 처칠과 오타니 쇼헤이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들 역시 삶에 주역이 스며들어 있고, 거인들이 살아온 길의 주역은 우리의 실생활에 적용하여 삶에도 빛이 나도록 돕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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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의 말하기는 달라야 합니다 - 사람을 사로잡는 재치 있고 긍정적인 포용의 대화법
이호선 지음 / 오아시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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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꼰대라고 불리고 싶지 않은 오십의 말하기를 위해 다양한 사례와 기술을 보여줍니다. 
관계의 질이 중요해지는 오십에게,  오십의 말하기는 달라야한다고 해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말하기는 관계속에서 절대 과하지도 무례하지도 않아요.
상대를 배려하고, 공감하며, 거절하는 방법과 원하는 것을 채우는 말하기 기법을 보여주는데요. 

직장내에서 후배들과의 대화에서도 팀원들의 어려움을 이해하면서 인정하고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술, 
꼰대가 되지않는 말하기 기술을 제시해요.
나를 위해 거절하는 방법과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 제일 중요한 ' 삶을 원하는 곳으로 채워가는 말하기 기술' 까지.
많은 사례들로 이해하기 쉽고, 한숨에 읽힐만큼의 재미까지 선물하는데요.

따로 적어두고 연습 할만큼 세련되고, 품위있는 말하기 기술은 
역시 이호선 스피치 전문가 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책이에요.
자신을 소개하는 기술 역시 한번에 저자의 이름이 익혀질만큼 다양한 사례까지 제시해 리더로써의 말하기 기술을 엿볼 수 있었어요.

 
 
인터넷에서 많은 기사들을 접하고 댓글을 보면서 느끼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사십에서 오십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지만, 어른답지 않은 말과 행동으로 나이값 못하는 사람이라는 말은 듣고 싶지않아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게 있다면 스피치 전문가답게
쉬운 말하기를 제시해 이정도는 따라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구요.
으른이, 어른이처럼 어른같이 않은 어른이 아니라,  
성인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오십을 맞이 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기는 책이었어요.
오십의 나는 품위있고 여유있으며, 위트있는 사람이 되어있길 바래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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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커졌으면 좋겠어
우승연 지음 / 금동나래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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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환경에서 

햄스터를 키운 적이 있어요.

당시 햄스터 리드줄까지 사서 산책을 나가려 시도했지만, 햄스터는 강아지와 다르다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죠.

상상해보았나요? 

햄스터와 내가 소통하고, 산책을 즐기고, 

친구들도 부러워 하는 상상.

'고양이가 커졌으면 좋겠어' 는 고양이가 커지면 하고 싶은 것들을 아이의 시선에서 그려놓은 그림책 이에요. 


 

 

아이는 호랑이를 타고 가는 선비의 그림책을 보다가 금동이에게 눈길을 돌립니다.


" 우리 금동이가 호랑이처럼 커졌으면 좋겠어 "


아이는 상상을 시작해요. 

금동이가 커지면 하고 싶은 것이 많아요. 

금동이를 타고 어린이집에 가면 친구들의 부러운 눈빛도 받을테고

선생님은 깜짝 놀라겠지요?

나를 못살게 구는 민호도 꼼짝하지 못할 거에요. 

이제 나를 괴롭히지 못할 생각에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내 소중하나 친구들과 금동이를 타고 놀 생각에 흐믓해지기도 합니다. 

친구들도 금동이를 타고 싶겠지요?

더 많은 일을 상상하는 아이, 아이들의 생각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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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
문경민 지음 / 김영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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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남아야만 하는 시대.

인간과 인간 사이에 나타난 생체 병기 아르굴을 피해 방벽안에 고립된 삶.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너무 급박한 상황에서 어떻게 되려나 두근거리며 시작한 앤서에요.

유이의 상황과 킨의 상황 그외 인물들의 상황까지 그려지지 않는 장면은 없었어요.

영화 한편 같은 '앤서' 입니다.


이미 저자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지켜야 할 세계>, <훌훌>, <곰씨의 동굴>, <화이트 타운>, <나는 복어> 등

이미 모두가 알고 계시는 문경민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어요.

작가님 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18년 전 마낙셸터의 공습으로 발안셸터가 무너진 직후 생존자들과 함께 필사의 탈출을 감행했지요. 

해안에서 출항한 작은 배 다섯척중 무사히 도착한 것은 유이가 탄 배뿐이었어요. 

죽는 것말고는 선택지가 없어 가능했던 탈출이었지요.

' 앤서 ' 에 도착하고, 지구 사람들은 '쿠니'라고 일컬었어요.

앤서에서는 쿠니들이 무임금으로 노동을 하며 일정한 점수를 쌓아야만 앤서의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게 했죠.

 

대전쟁 이후, 황폐화한 2086년. 

사람들은 생체 병기 아르굴을 피해 방벽 안에 고립됐고, 유이 역시 연합 셸터 ‘앤서’에서 삶을 이어가는 중이에요. 

유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앤서의 시민이 됩니다.

대통령 파비언이 하이난섬 진출을 선언하고, 얼마 되지않아 앤서 포털에 〈킨의 일지> 마지막 업로드가 되던 날.

킨의 이야기는 파비언 대통령의 의견에 대해 태클이 걸리게 되죠.

앤서에는 미래가 없으니 하이난 섬으로 가자는 대통령, 

하이난 섬에는 아르굴이 있어 위험하니 오지 말라는 킨.

그들의 대립이 이젠 앤서 시민들은 서로 자신들의 말이 맞다며 대립하게 되고, 대립은 최고조에 다다르게 됩니다. 

이들의 탈출은 어떻게 될까요?

 

 


책을 읽는 내내 어떻게 시간이 가는 지 모를 만큼 흥미로웠어요.

한번 읽고 지나버리기엔 너무 아쉬워 자세히 읽고 싶은 마음에 두 세번 반복하며 읽게 되더라구요.

책 읽는 속도가 느려진 만큼, 앤서에 대한 매력은 더 뿜어져 나왔어요.

어린날의 순수했던 킨과 유이가, 30대 중반이 되어 다시 만났을 때 그들의 첫만남에 설레이기까지 했답니다. 아슬아슬 위험하고도 스릴넘치는 앤서.

아이에게 추천하며 바로 넘겨주었는데요. 

청소년 SF소설은 초등 고학년에게도 인기인가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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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미래 교육, K-하브루타가 답이다
김금선 외 지음 / 혜윰터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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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하브루타. 

저 역시도 토론을 배우기 전에 많이 접하고 많이 읽어보았던 책중에 하나에요. 

지금까지의 책은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지를 읽었다면,

이 책은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들이 바뀔 수 있다고 이야기 해요.


이 책은 하브루타를 통해 자녀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연 23명의 전문가가

공동으로 집필공동으로 참여 했구요.

하브루타를 접한 후 아이들과의 관계부터 다양한 경험을 한 전문가들의 

공동저서라 더욱 다양한 각도에서 읽어볼 수 있어 좋았어요.


 

📓

 

제가 지난 날 보았던 하브루타 책은 

‘하브루타를 하는 방법’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어 따라해보는 데 급급했다면, 

[우리 아이 미래 교육, K-하브루타가 답이다]는 ‘하브루타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를 알려줘요.

[탈무드]를 기반으로 수천년간 이어져 온 유대인 교육법 

하브루타는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후 

한국형 교육법으로 정책했다고 하는데요.

 

저자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로서의 자신 역시 성장하고 변화했다 합니다. 

또한 하브루타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확장시키고 자아를 키우고,

소통을 통해 이해와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다해요.

앞으로 아이들이 만날 세상, 

미래 인공지능 챗GPT시대에는 질문하는 능력이 

중요한 개인의 역량이 되고, 전문가들은 

하브루타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하브루타는 앞으로 아이들의 미래에 꼭 갖추어야 할 역량이 될 겁니다.

(질문하는 힘은 경험해 본 아이들만의 영역이거든요.)


📍 하브루타를 연구하며 얻은 지식과 통찰을 바탕으로 

직접 자녀를 키우면서 하브루타 대화의 강력한 힘을 경험했다 합니다. 

하브루타는 단순한 교육 방법을 넘어 부모와 

자녀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도구라 이야기해요.

 

📍 하브루타를 해야 하는 이유와 먼저 하브루타를 접한 저자들의 경험,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자기 개와 실전편.

달라진 부모들과 아이들의 야익까지 확인 할수 있어요 

하브루타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들 까지 꼼꼼하게 채워진 하브루타 교과서에요.

 

📓

 

토론을 배운 뒤 또 다른 토론 영역이라 생각하며 읽었답니다.

하브루타는 생각보다 더 많은 영역에서 움직이고 있었는데요.

자기주도적부분까지 하브루타의 힘이라고 하니 믿어지지 않았어요. 

하브루타, 아이와 내일 당장 시작한다면 미래 사회에서 어려워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 믿어봅니다. 

이 책은 다 외울때까지 수시로 읽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제 아이도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은 저자들과 다르지 않거든요😆

 

 

 

 

 

 

 

🎁 <채성모의 손에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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