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뚜껑이 없어 - 요시타케 신스케, 웃음과 감동의 단편 스케치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권남희 옮김 / 컴인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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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사과일까 등등.. 너무나 기발하고 유쾌한 요시타케 신스케..

이건,, 생각의 단편들?
근데.. 어쩌나;; 별다른 감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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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기담집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5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비채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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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단편소설집.
여전히 내게 하루키는.. 숙제구나 ㅋ
다음번엔 먼북소리와 언더그라운드에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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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없는 거울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박현미 옮김 / arte(아르테)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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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조마조마하며 들었던 공포이야기를 들은듯한 소설 ㅋ 일본드라마 기묘한 이야기를 봐야겠다는ㅋㅋ 흥미가 당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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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신나는 책읽기 4
임정자 지음, 이형진 그림 / 창비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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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읽히기 좋은 책. 아슬아슬하게 긴장 타는 이야기가 어린이들을 확 당기게 한다. 이제 가치관과 철학이 생기기 시작하는 나이를 이해하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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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강
핑루 지음, 허유영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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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콜드블러드를 읽은 김에.. 그와 유사한 대만 소설 검은강도 읽었다. 작가가 2013년에 실제 일어난 살인사건을 모티프로.. 쓴 소설인데.. 피의자인 자전, 피해자인 훙페이의 입장에서 구성해서 더 실감나게 빠져들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다 그들만의 사정이 있는거고.. 사람 개개인이 다원화되어있고 복잡한 존재라는걸 느낀다. 아무도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단정지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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