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 아이의 정서와 인지 발달을 키우는 결정적 시기
이임숙 지음 / 카시오페아 / 2021년 8월
평점 :
품절


[4~7세 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이임숙 지음

🌱아이의 정서와 인지발달을 키우는 결정적 시기
5세 아이를 육아 중인 엄마로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던 제목이었다.
좋은 기회를 통해 읽을 수 있었고 4-7세 아이가 있다면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먼저 책의 내용을 보면
PART1. 왜 4~7세가 아이의 발달의 결정적 시기일까
PART2. 아이의 발달을 위한 마법의 열쇠 Ⅰ.지식
PART3. 아이의 발달을 위한 마법의 열쇠Ⅱ.주의력
PART.4 아이의 발달을 위한 마법의 열쇠
Ⅲ. 자기 조절력
PART.5 4~7세 공부 지금 시작 합니다.

📖 4~7세 아이 발달에 꼭 필요한
3가지 마법의 열쇠
<지식> 새로운 것을 배워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연결할 수 있다
<주의력> 자신이 원하지 않더라도 필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
<자기 조절력> 하고 싶지만 참아야 하고, 꼭 해야 하는 것은 힘들어도 해낼 수 있다

📖 아이의 공부를 위해 부모가 꼭 갖추어야 할
능력 5가지
🌱 첫째, 4~7세 아이의 뇌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알아야 한다.
🌱 둘째, 아이의 마음을 알아차려야 한다
🌱 셋째, 공부를 잘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 넷째, 아이가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을 찾아 제공해야 한다
🌱 다섯째, 대화 능력을 키워야 한다

📖 재미있고 효율적인 공부의 길을 제시하고 안내하는 것이 4~7세 아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셈이다

📖 아이에게 놀이는 밥이고 생명이다. 무엇이든 놀이를 통해 배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

책은 4~7세 아이의 부모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반드시 한 가지 기준을 세워야 하고 정서와 인지의 균형 발달이 중요하다고 강조 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이 큰 부분이 균형 발달 이었던 것 같다
아이는 밝고, 착하고 예의 바르지만 학습적인 부분이 뒤처진다면...
반대로 공부는 잘하지만 자기밖에 모르고
주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면...

나는 정서적인 면에 비중이 좀 더 컸었다.
작년 아이가 4살 때 영유아 건강검진에 인지발달 지연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엄청난 충격이었다.
학습적인 부분은 때가 되면 하겠지? 우선은 실컷 놀게 하 자라며 기본적인 학습에 대해선 별생각이 없었다.
그 결과 아이는 발달은 지연되고 있었다.
1년이 지나고 보니 그 당시 결과는 충격만큼 엄청난 건 아니었지만
(그 뒤로 숫자도 알고 읽고 쓰고 요즘은 한글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므로) 계속해서 학습적인 발달부분은 신경 쓰지 않았다면 진짜 큰 문제가 될 수 있겠다 싶었다.
그 뒤로 학습에 대한 시기. 방법 등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었고 책을 읽으며 그때 생각이 많이 나고 와닿았다.
인지와 정서의 균형적인 발달이 중요하다는 건 경험을 통해 많이 느꼈다.
지금도 아이는 자라는 중이고 균형적 발달의 현실 적용은 어렵긴 하지만
책을 통해 내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은 무엇인지 어떤 방향으로 육아를 해야 할지 방법은 어떤 게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책 속에 나오는 응용 놀이.주의할점, 놀이 방법의 예시를 통해 현실적인 방법까지 제시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을 덮으며 아이와 나에 맞게 현실 육아에 잘 적용하여 중심을 잘 잡고 흔들리지 않는 엄마가 되길 바래본다.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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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얼굴에 혹할까 - 심리학과 뇌 과학이 포착한 얼굴의 강력한 힘
최훈 지음 / 블랙피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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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마음이 중요하다 말하지만 얼굴부터 시선이
가는 어쩔 수?없는 경험은 한 번씩은 있었을 것이다.
나는 여러 번 아니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왜 얼굴에 혹할 수 밖에 없는지
얼굴에 대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증과 흥미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자는 현재 대학교 심리학과에 재직 중이며 책에서 얼굴이 어떤 정보를 전하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는 얼굴로 어떤 정보를 내 보여야 하는지를 다루었다고 한다.

🌱 1부 나의 바코드, 얼굴
🌱 2부 말보다 강한, 얼굴
🌱 3부 소통의 기술, 얼굴

📖 외모의 매력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외모의 후광효과를 매우 빈번하게 경험한다는 것은 그만큼 매력의 힘이 강력하다는 뜻이다.

📖 사랑에 빠지는 데 필요한 시간이 3초라는 3초의 법칙이 있다ㆍㆍㆍ 사실 3초도 필요 없다.0.1초면 충분하다

📖 첫인상은 '매력을 보고, 신뢰를 들으며, 주도성을 잡아 만든다'고 표현할 수 있다.

책은 기대만큼 재미있었고 얼굴에 담겨 있는 많은 이야기를 읽으며 나와 다른 사람의 얼굴에 관심도 생기고 매일 보던 얼굴이지만 뭔가 다르게 보이는듯 하기도 했다.

생각보다 얼굴에 <내가 누구인지, 남성인지 여성인지, 얼마나 건강한지>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나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긴 내 얼굴을 조금 더 아끼고 관심 갖고 좋은 인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이었다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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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주는 말 선물 - 아주 짧지만 힘이 센 15가지 말 파스텔 그림책 1
이라일라 지음, 서영 그림 / 파스텔하우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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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리본 선물 포장에 기분이 좋아졌고 책을 만드신 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듯했다.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와 책 읽기를 시작 할 수 있었다.

책에는 아주 짧지만 힘이 센 15가지의 말이 나온다
.
📖 마음의 문을 먼저 여는 말
🌱 안녕?

📖 아무리 멀어도 그 마음이 도착하는 말
🌱 보고싶어

📖 소중한 사람에게 이 마음을 다 주는말
🌱 사랑해

책을 읽으며 그동안 무심코 사용했던 말에 대해서 그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귀여운 그림에 푹 빠져 아이와 재미있게 책 읽기를 할 수 있었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함께 말 카드로 카드놀이를 하자고 했다.
아빠와 둘이 앉아 카드를 쭉 펼쳐놓고
뽑은 카드의 말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 고마워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 사랑해
<아빠 사랑해❤>

평소 많이 사용하지 못한 말들을 서로에게 말해주고
표현해할 수 있어 좋았다.
남편은 자주 해야겠다면서 아이보다 더좋아하는것 같았다^^

책 뒷면에 나오는 말 선물카드 만들기 활동도 해보았는데 외할머니께 미안해요라는 말카드를 드리고 싶다고 해서
할머니 발을 밟아서 미안하다고....)함께 만들어 보았다.
할머니께 아이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책을 통해 말이 주는 힘에 대해 다시 한번 느꼈고
아이가 말놀이 카드를 좋아해서 한동안 행복한 말 선물을 서로에게 많이 해줄 것 같다.
[너에게 주는 말 선물]은 우리 가족에게 제목처럼
선물 같은 책이었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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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기가 되는 독서 습관 - 독서로 열정, 위로, 긍정, 지혜, 자존감을 얻는 방법
정두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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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기가 되는 독서 습관]
▪️정두리 지음

책을 받고 함께온 선물에 작가님의 마음과 기분 좋음이 느껴졌다.
따뜻한 마음으로 책 읽기를 시작 했다.

<프롤로그>
책 한 권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

✔ 목차
1장. 정말 힘든 순간은 한꺼번에 찾아온다.
2장. 책을 습관처럼 읽었더니 내가 바뀌었다.
3장. 책벌레들이 책에서 지혜를 얻는 방법.
4장. 삶의 무기가 되는 독서 습관
5장. 지금부터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읽어라.

📖 진짜 독서를 통해서 삶을 바꿀수 있다
📖 나를 잘 지키고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면
책을 읽어라
📖 다양한 책을 읽다 보면 도전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다
📖 삶을 변화 하고 싶다면 행동을 하거나. 서평이나
기록을 하라

책을 읽으며 폭풍 공감을 멈출 수가 없었다. 작가님과 비슷한
부분이 은근히 많았다
사소하게는 같은 가수를 좋아했던 것!
취미 생활이 '인터넷 쇼핑'이었던 것!
다양한 물건으로 공허해지는 내면을 갈증을 풀었다는 부분을 읽으며 나와 너무 똑같아서 살짝 소름이 돋기도 웃음이 나기도 했다.
가장 큰건 책을 읽으며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상황은 좀 다르지만 나는 육아를 하며 깊은 우울감에 참 힘들었다.
밤낮이 바뀐 아이를 키우며 너무 힘들었고 그러한 상황을 쉽게 공감받지도 위로 받지도 못해 혼자 끙끙 거리다 결국 마음의 병이 왔다. 무기력해지고 모든게 그냥 다 싫고 밤에 잠을 못자니 너무 고통 스러웠고 현실에서 매일 달아나고 싶었다.
그 힘든 시간에서 빠져 나올수 있었던게 책 이었다.
책을 통해 아이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 했고 환경이 달라지고 내 마음이 변하기 시작 했다
그래서 난 독서의 힘을 많이 느꼈고 가장 강력한 삶의 무기가 될
수 있다는걸 믿는다.
책을 읽은 후 나에게 가장 필요하며 부족한
실천,실행력을 이제는 갖추기 위해 노력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더 이상 생각에 머물지 않고 움직이고 나아가겠다 다짐해 보는 시간이었고 가슴깊이 공감과 위로가 되는 책이었다
[삶의 무기가 되는 독서습관]은 마음이 많이 지치고 나아갈 방향이 보이지 않을때 독서로 자신을 알고
새 삶을 살아 가고 싶을때 동기부여가 필요할때 추천 해주고 싶은
책 이다.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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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도깨비가 펑!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08
와타나베 유이치 지음, 우민정 옮김 / 길벗어린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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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꾸리는 친구들과 불꽃 놀이를 가기로한다.
하지만 엄마는 데려다 줄 수 없다고 안돼!라고한다.
마음을 몰라 주는엄마에게 [엄마 바보! ] 를 외친다.
화가난 꿀꾸리의 머리에서는 불만도깨비가 펑!하고튀어나와 터진다.
그리고 한바탕? 큰 목소리도 그동안 쌓은 불만을 늘어 놓는다.....

얼마전 우리집에도 나타난 불만 도깨비가 생각났다.
꿀꾸리처럼 발을 쿵쿵쿵 구르며
잔뜩 화가난 딸!

아이들도 화가난다며 ! 엄마 미워를 외치는딸!
(화난이유는ㅡ 놀이터에서 맘껏 못놀게해서...)

아이의 표현이 살짝 당황 스럽기도하고 아이의 마음을 너무 몰라줬나 싶어 미안하기도하고 화난 감정정과 이유를 표현해줘서 다행인가 싶기도하고 여려가지 감정이 교차했다

아이의 감정을 충분이 말하도록 기다려주고
다 들어 주고 그때의 상황을 엄마의 입장에서 설명해줬더니 아이는 언제 그랬냐 싶게 기분이 다풀리고
불만도깨비는 다행이 금방 사라져버렸다.

재미있는 그림과 공감 가는 이야기로
아이의 감정표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앞으로 아이의 화난맘 속상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잘 풀어낼수 있도록 감정표현에 대해서
대화도 많이 하고 아이의 마음속을 더 깊이 들여다 봐줘야겠다.

불만도깨비 너무 자주 나타 나지는 않도록^^!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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