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따뜻하게 바라볼수 있는 사랑의 힘이 느껴진다. 성적이라는 잣대로만 바라보고평가하는 지금 현 사회에서 아이를 사랑으로 키워내고 있고 작가역시 평벙한 엄마로 아이들과 대치되는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아이에대해 잘못하는부분에 대해서는 빠른 사과를 한단다. 엄마가 잘못한것을 빨리 알아차리기도 힘들지만 알아차리자마자 한다는것은 배울점이다.
두딸을 키우며 많은 노력을 한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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