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3평 대박집 사장이다 - 열세 평, 스물네 자리, 월 일억 팔천만 원
다나카 도시유키 지음, 이선화 옮김 / 학고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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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맨땅에 헤딩이여도 당당히 성공하는 장사대박노하우 

성공하는 자와 못하는 자의 차이는 "의지의 차이"

NO 인맥, 돈, 지식, 노하우 등등등 온통 NO맨에서 시작한 다나카 도시유키씨의 자서전이자 노하우 책인 나는 13평 대박집 사장이다는 시작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하면서 그동안 안되었던 나를 돌아보게하는 부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책이다. 단순하게 장사대박노하우라기보단 다나카 도시유키씨가 가진 마인드를 통해서 사람과 사람사이에서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미니북같은 느낌이 강하다. 장사할 사람만 읽는 책은 아니다. 작은 가게에서 무일푼으로 아무것도 없이 맨땅에 헤딩하면서 직접 발로 뛰어서 얻은 노하우이자 생각이자 가치관이다. 이것이 정답이다라는 것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어서 무언가를 배우는 것도 '의지의 차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식을 벗어난 상식, 그리고 자리매김
남의 일만 해주면서 사는 삶이 무의미해진다고 생각해서 안정적인 직업을 놓고 시골에서 무작정 상경한 도시유키씨의 행동에 대해서는 상식을 벗어난 상식이라는 표현이 가장 알맞는 표현인 것 같다. 얼마전 읽었던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라는 책의 문구가 가장 많이 생각이 났다.
「나만의 이야기를 남긴다는 건 내안에 자리잡은 타인의 기준과 강요를 때려 부수는 일입니다. 
  교육받은대로, 상식대로만 산다면 결국 꼰대밖에 될 수 없습니다」

손님이 안오자 가게를 닫는게 아니라 손님이 올때까지 가게를 열고, 반년만에 망한 가게에 들어가게되면서 인테리어 비용은 안들겠다라고 생각한다라는 것은 일반상식으로는 아마 누구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상식을 벗어난 상식을 갖춤으로 인해서 장사가 되기 시작했고 3년이 지나니 아예 자리를 매김하기 했다는 것이다. 뛰어넘는 생각이란건 그만큼 중요한 것이 아닐까라는 부분이 더욱 와닿았다.

집념, 그리고 그 위에 세우는 나의 성공

처음으로 자신의 가게를 여는 사람은 어떻게든 인생을 걸고 제대로 덤벼보아야 할 것이다. 정말 현대인들은 또한 2030은 인생의 목표 없이 도망칠 구멍부터 만들어놓는 습관을 가질때가 많다. 나의 성을 갖고 나의 집을 갖고 나의 것을 갖는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정말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하는 부분이지 않을까. 물론 사회가 어렵고 경제도 어렵고 쉽지 않은 부분들에서 살아가야하는 청춘들이라곤 하지만 이왕 가는거 흔들리지 않고 가는 부분은 분명 약하다고 생각이 되는 건 맞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한순간도 한눈팔지말고 목표만을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집념을 가진다라는 것은 정말 다른 부분인 것 같다. 


이 모든 것은 끊임없는 훈련과 교육의 결과.
사람은 결국 인생에 대한 태도를 통해서 가장 약한 자신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 장사를 하기위해서 너무 큰 목표부터 세우면 오히려 자신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실패할때마다 우리는 더 큰 마음들을 잃고 할테니 꼭 우리는 생각을 해야한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것은 끝없는 교육과 훈련이다. 목소리, 미소, 경영이념에 대한 끝없는 철학, 가게를 온 손님들이 축제에 온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까지 최고로 대해주는 부분을 훈련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대박집은 본점을 제외한 다른 점들도 가까운데 있어도 다들 성황리에 진행되고 CEO뿐 아니라 직원들까지도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것이 바로 진짜 이 가게의 비결이구나 싶었다. 


대박집의 비법은 매번 새로운 것이 아니라, 힘들어도 멈추지 않고 매일매일 꾸준히 같은 마인드로 그리고 나만의 방법이 생길때까지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내인생에서도 대박을 내려면 이런 부분들은 식당운영을 떠나서 배워두어야할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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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리더는 왜 함정에 빠질까? - 고전 우화에서 발견한 경영 인사이트 60
장박원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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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우화에 담긴 경영노하우/ 삶의 처세술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디어를 얻는 사람들

TV속 수많은 프로그램 예능, 영화, 드라마 등을 통해서 사람들은 행동의 힌트를 얻고 혹은 트렌드를 느끼기도 하고 자신은 어떤가를 돌아보기도한다. 직접적인 이야기들을 듣고 보고 느끼며 어떤 사람들은 즐겁게 그저 오락용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는 자신의 꿈을 바라보기위한 도구로 쓰이기도 한다. 이처럼 같은 재료여도 사람들은 각자 다르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책을 읽으라고 이야기한다. 그 이야기를 통해서 삶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한 아이디어를 얻기도하고, 혹은 자신을 얻어갈 수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특히 발상적인 부분을 경영적인 분야에서 조명을 비춘다.


우화안에서 새로움과 해결책을 얻다.

경영적인 부분의 다양한 사례가 등장한다. 처음에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취급을 받았던 전산팀이 대표가 바뀌면서  백조로 바뀌어진 상황을 보여주고 미운오리새끼이야기를 보여준다. 참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한다 어떤 부서든 이유없이 존재하는 부서가 없듯이 사람또한 이유없이 존재해야할 사람은 없다라는 부분까지 생각하게 되었고 또한 어디에나 백조가 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인재와 부서가 있다는 것을 다시금 한번 느끼게 해준 것 같았다. 또한 단순히 이야기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서 필요한 부분까지 제시를 해주다보니 읽었을 때 힌트나 많은 부분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모든 경영을 경험할 수 없다면, 수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라.

사실 회사를 운영하든지 나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1인기업을 가지고 있든지 어떤 상황에 봉착했을때 우리가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면 왜?라는 의문과 어떻게?라는 의문을 동시에 해결해야해야 할것이다. 그럴때 간접적으로라도 이렇게 될 수 있다라는 사실을 알면 우리는 다르게 행동할 수 있지 않을까? 그저 우화로만 볼때와 사례와 함께 그 우화의 이야기를 다시금보니 내가 처한 상황에도 여러가지로 적용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니 실용서 같은 느낌도 받았다. 단순히 순서대로 읽는 것 뿐아니라 잘 모르는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을 쏙쏙 챙겨서 읽는다면 또다른 도움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경영자로서 가지고 있어야할 덕목들을 상황별로 우화를 통해서 볼 수 있다보니 우화 하나하나를 읽을때 아, 이 이야기는 이런 상황에서 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적 피드백보다 더 많은 생각을 갖다

'너는 oo하지마라'라는 이야기보다 돼지와 양의 입장차이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야기를 한다면 더욱 확연하게 와닿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니 앞으로 내가 상담할때 종종 써먹어야지 싶었다. 많은 기업들의 실사례들을 보니 경영비하인드부분들을 읽는 느낌도 있다. 아, 이런 상황에서 이 기업은 이런 부분들을 생각했구나라는 부분들도 지식으로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이다. 많은 우화와 사례들을 통해서 조금더 견문을 넓히고 싶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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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2인자들 - 그들은 어떻게 권력자가 되었는가
조민기 지음 / 책비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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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2인자는 없다, 어떻게 권력자가 되었는가?


방영부터  화려하게 시작했던 육룡이나르샤 속 2인자들의 진짜 기록
사실 우리나라의 역사들은 '왕'은 아무리 잘 지낸 사람이라하여도 지나치게 비판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대부분의 2인자들이라고 불리우는 '왕조차 함부로 대할 수 없었던 서슬 퍼런 충신과 왕의 총기를 어지럽히는 흉악한 간신'이렇게 극단적인 두 종류만 기록되어진다. 어떻게 왕조차 건들 수 없었을까? 그리고 대부분의 신하들의 모습이 마치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라는 식으로 기록되어져있는데 - 이 책은 바로 여기서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다양한 역사서속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기록들을 통해서 본다. 읽다보니 육룡이나르샤가 자연스럽게 생각이 났다. "왕"은 사실 스스로 된다기보다 역사속에서 2인자들에 의해서 세워지는 경우도 생각해본다면 이 책이 쓰는 것이 진짜로 역사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에 국한되지 않고 반복된다
건국/창업/욕망/권력/당쟁 이라는 5가지 테마에 걸쳐서 총 10명의 인물들을 조명했다.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하륜, 수양대군, 한명회, 임사홍, 김안로, 이준경, 송익필. 2인자들의 행적속에 드러난 촘촘한 인맥과 뜻밖의 관계들을 통해서 마치 연예인X파일보다도 핫한 역사X파일을 보게되는 것 같았다.가계도와 친인척관계도 등을 통해서 아, 이렇게 이루어졌구나라는 부분들도 볼 수 있었고, 또한 그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권력을 쟁취하고 충의를 지키기위해 벌인 일련의 사건들과 그 안에서 발휘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서 다양함을 느끼게 되었다.

너무도 잘 알려져있는 이름들, 허나 알려지지 않은 스토리들
그들에게 일어난 일련의 사건속에서 어떻게 그들이 성공을 쟁취하고 혹은 실패하는지를 통해서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라고 보기보단 현재 우리에게 '처세술'과 쟁취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 키가 되어지기도 한다. 각자가 그 상황에서 가장 알맞은 방법들을 택해서 어떻게 권력을 유지하기도 하고 강화시키기도하고 어쩌면 '왕조차 어떻게 할 수 없었다'라는 말이 실로 그저 말이 아니라 진짜였구나 싶으며 또한 왜 신하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미화되었을까를 본다면 실질 권력에게 대들 수 있는 자들이 없었겠다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2인자들의 이야기 뿐아니라 조선의 역사를 알게되는 책

조선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조선의 2인자들>은 더욱 좋은 역사입문서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이루어진 사건인지 조선의 역사의 X파일들이 보고싶다면 지금 바로 이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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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없다면 금융 공부부터 해라
천규승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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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을 모르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돈의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고 또한 돈이 많아서 원하는 걸 사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다. 허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2030때 학자금대출/생활비 등 생존에 필요한 돈을 벌기에도 빠듯하고 돈이 없어 저축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워낙 많다. 필요한 건 알지만 저축/적금/보험/펀드/부동산 등 많은 사람들이 워낙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정말 그저 돈이 없어서 일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을 네번에 걸쳐 연임하면서 세계 경제를 호령한 앨런 그린스펀은 이런 말을 했다.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문맹보다 더 무섭다" , 돈쓰기 좋은 세상, 현금이 없이도 요술방망이 같은 신용카드로 원하는 것을 살수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3명중 2명은 금융문맹 대한민국. 

한국인의 금융 이해력이 전세계 143개국 중 77위를 차지했다는 세계 금융 이해력 조사에서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77위라는 것이, 아시아국가중에서 낮은 수준이며 또한 저개발국가인 가봉(67위)이나 우간다(76위)보다도 낮다라는 점이다. 요즘은 '암'이라는 질병이 워낙 흔한 요즘 3명중 1명이 암에 걸린다고 말하는데 생존을 위협하는 금융문맹이 3명중 2명이나 있다니 ..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나또한 더욱 반성을 하게되었다. 금융 문맹이라는 것은 금융지식이 없는 경우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돈버는 재주도 남다르고, 금융에 관한 용어, 금융 상품의 구조, 금융회사를 이용하는 요령을 꿰뚫는 것뿐 아니라 금융 마인드까지 결국 돈의 가치까지 알아야하는데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경제문제에 관심도 없으면서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 우리에겐 금융교육이 필요하다.

영국이나 미국같은 선진국에서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이 이루어지는데 비해서 우리는 재테크에 관심이 많거나 마음먹은대로 돈은 쓰고 싶어하지만 결국 어렵다 힘든 것들은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저축만이 살길이던 시기는 이미 지났다. 무조건 아끼고 저금하면 부자가 되던 시대 끝났다는 말이다. 쓸 때는 쓰고 모을 때는 모을 줄 알아야 잘사는 부자가 된다. 생애주기를 고려하고 안전하게 금융투자하는 방법도 알아야하며, 빚을 활용할 줄도 알고 또한 위험리스크를 줄이는 것 또한 부자가 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 금융상황에 따라 대응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그럴듯한 비전을 세우고 온갖 스펙을 갖춘다 하더라도 성공의 길은 우리에게서 멀어져만 갈 것이다. 그러니 우리에겐 교육이 필요하다.



금융용어부터 상품부분까지 하나하나 배워갈 수 있는 베이직지침서
자산관리를 하기전에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기본적인 용어부터 금융제도 부분들, 실천해서 할 수 있는 부분까지 다룬 베이직 지침서 물론,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기본적인 부분들을 알게 됨으로 조금이라도 금융문맹을 벗어나 나의 자신을 지키며 걸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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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와 생각 정리를 위한 다빈치 노트 세트 - 전2권 - 무선 본책 + 양장 노트 다빈치 노트
최지은 지음, 김명철 기획.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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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법이 창조적인 생각을 낳는다


창조적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시대가 빠르게 지나가며, 새로운 자극과 창조적인 사람을 원한다. 허나 누구나 창조적인 사람이진 않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방법을 통하면 시대에 맞는 인재가 될 수 있는가? 일반적으로 창조적인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과 달리 아이디어를 장기보존할 수 있고 또한, 다른 지식이나 아이디어를 기존의 아이디어와 결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그렇다면 보통 사람들도 창조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이 부분에 대한 접근을 저자는 '노트법'을 활용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유명인들의 노트를 통해서 보는 노트법의 중요성
저자는 다빈치의 노트, 뉴턴의 노트, 아인슈타인의 노트 등을 통하여서 노트가 천재들에게 어떤 역할을 했으며 얼마나 중요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다빈치는 생애동안 1만 5000페이지를 남긴 걸로 알려져있는데 지금 처럼 녹음이나 사진이 없는 그 시대에 오로지 노트가 유일한 기록이였던 그때에 다빈치가 하루 1페이지씩 그렸다고 해도 무려 40여년이 걸리는 방대한 양의 기록을 남겼는데, 그가 정말 천재이고 다재다능하다고 알려진 것은 한페이지의 메모가 굉장히 정교한 스케치와 빼곡한 글자로 구성되어있던것을 본다면 그는 정말 대단히 창조적 생각을 뛰어나게 했던 사람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뉴턴의 노트와 아인슈타인의 노트에서도 나타낸바 아이디어들을 응용하는 것과 노트를 기록해보면서 정리하는 것 등을 통해 여러가지를 배웠다.


저자가 직접 겪으면서 응용한 노트법
하나의 노트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노트법을 제시하면서 자신이 응용한 실제적 방법들을 제시한다. 노트를 통해서 삶이 달라지고 시간을 정복하는 방법을 제공하는데, 이를 보면서 아, 이렇게도 노트를 할 수 있구나라는 부분을 다양한 노트를 사용한 방법의 예시와 직접 해본 방법들을 공유해주다보니 조금더 실천하는데에 도움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나만의 노트법을 생각하게 했다. 직접 써보면서 하나하나 익혀가되 규칙을 가지고 가면서 나만의 노트법을 가지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노트를 통해서 달라지는 삶의 모습
단순히 노트를 잘하는 부분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습관'을 통해서 그 노트를 한부분들을 통해서 삶을 바꾸어보는 기회를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시간당 약 6000여개의 단어를 접한다는 사람이 그 기억들을 전부 기억할 수 있는 부분은 너무나도 드물다, 허나 하나하나 조금씩 매일 달라진다면 우리는 달라지겠지라는 생각을 하고나니 좋았다. 

다양한 노트법들을 구경하고 또한 저자의 노트법 TIP도 보고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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