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채우는 하루 - 감사의 기적을 만나는 365일
비전코리아 편집부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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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세상이라는 거울 안에는

자기 자신이 들어 있다.

내가 얼굴을 찡그리면 당연히 거울도

내게 찡그린 얼굴을 내보이는 법이다.

W.M. 데커레이




매일 감사 일기를 쓰다 보면

삶이 완전히 바뀐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그간 읽었던

자신의 삶을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바꿔 나간 분들의 에세이에서

감사 일기에 대해 자주 접하곤 했는데요.


늘 머릿속으론 하루를 돌아보며 일기를 써야지,

감사 일기를 써야지, 긍정 확언을 써야지,

여러 가지 다짐을 하지만

하루를 돌아볼 새도 없이

그저 매일 살아가기 바쁜 게 현실이죠.





그래서 더욱 반갑게 느껴졌던 «감사로 채우는 하루».

하루 한 줄의 감사를 적는 것으로

이 일기장의 역할은 다 한 것이나 다름없기에

부담은 내려놓으면서

좋은 습관을 만들기에 정말 딱이죠!


하루에 한 가지씩 감사한 일을 적을 뿐인데

3년 뒤엔 1095개의 감사한 일들이 모인다고 하니

시간이 쌓인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3년 뒤가 기대되기도 하고요.





«감사로 채우는 하루»는 매달을

새로운 다짐이나 용기를 북돋는 명언으로 시작해요.


각 날짜마다 각각 3년의 기록이 가능해서

1년 전, 2년 전의 기록을 읽어가며

지난 감사했던 일들을 떠올리고,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도 한눈에 알 수 있어요.





3년을 사용하는 다이어리지만 휴대하기 좋은 크기에

중량 또한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쫙 펼쳐지는 사철 제본에 고급스러운 양장본이라

튼튼함은 기본에 사용하기도 편한데

클래식한 고서 느낌으로 디자인까지 참 예쁘죠 :)


매일 친절하게 마음을 여는 365개의 명언과 격언이 있어

특별한 일이 없을 때나 뭔가 기록하기 애매한 날들에도

문장을 읽어보며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내면 돼요.


하루하루 모이는 감사한 일들 만큼

3년 뒤엔 얼마나 더 일상에 감사하며

행복을 느끼게 될지!





감사 일기를 며칠 쓰다 보니

자연스레 하루를 돌아보게 되고,

또 내일은 어떤 감사한 일이 생길지,

혹은 어떤 것에 감사함을 느낄지,

자연스레 다음날을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전엔 그저 잠들기 바빴는데 말이죠.


감사 일기를 쓴다고 해서

일상이나 생각이 당장 눈에 띄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좋은 문장을 읽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다 보면

분명 더 좋은 사람이 되어 갈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꾸준히 감사 일기를 써 나가며

쌓여가는 기록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높아질 것 같아요.

단 한 문장이라도 매일 기록하며

자신과 하루를 돌아보는 나!


단 한 줄의 감사 일기가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고

삶까지 행복하게 해준다니,

매일매일 꾸준히 써봐야겠습니다.

3년 뒤 나의 모습을 기대하면서요 :)



인생의 바다에서 순항하려면

선실에 앉아 있는 것보다

갑판 위에 올라가

직접 키를 잡는 일이 더 중요하다.

헨리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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