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영어 뭘로 시킬지 참 고민이 많아요.쉬우면서도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 수 그림책 뭐가 있을까보니 이미지로 기억하는 영어단어 그림사전이 있네요.첫 시작은 알파벳부터 알파벳 노래 부르며 글자 익혀 나가면 억지로 외우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알 수 있어요.이 책의 구성을 미리 읽어본다며 우리 아이와 놀아주기가 좀 더 쉬울꺼예요. 엄마표영어의 꿀팁도 있어서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아이와 놀 수 있지요.챈트영상 보는 방법과 mp3 파일 다운받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갖을 수 있게 깜찍하고 귀여운 조이라는 친구가 나와요. 조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제일 많이 쓰는 23개의 주제로 총 400개의 영단어를 배우게 된답니다.단어와 그림으로 1:1 매치하며 따라하기 쉽게 챈트 영상을 보고 즐겁게 영어단어 배워보아요.매 주제별에는 숨은그림찾기와 스티커 붙이기도 있어서 아이들이 책만 보기에 지루해 할 틈이 없어요. 세살 친구가 너무 신나하죠? ㅎㅎ지금 보기에 딱 좋은 책인것 같아요.8 살 초등언니도 단어공부 하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오히려 따뜻한 색감과 귀여운 그림체에 좋아하며 잘 보고 있답니다. 이젠 좀 컸다고 좀만 어려워보이고 딱딱한 느낌의 책들은 기피하더라고요.이렇게 흥미유발 가득한 책이라면 전혀 문제 없답니다. 이제 막 영어 시작하는 아이들에게필요한 색깔과 숫자까지 전부 들어있으니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엉덩이탐정 다른 장난감이 필요 없이 엉덩이 탐정과 종이 접기가 만나 하루 10분 우리 아이들을 즐겁게 해 준답니다. 사실 십분으론 부족해요. ㅠ아이들이 한번 접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더라고요. 30종의 캐릭터들이 5번만 접으면 완성되는 쉬운 캐릭터부터다소 어려운 캐릭터까지 난이도가 섞여 있어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 이어서 할 수 있답니다.ㅎ 간혹 책을 보며 하다가 막힐때는 친절하게 QR코드로 만드는 방법이 동영상으로 나와 있어 아무리 어려운 종이접기라도 걱정 없답니다.이 책이 도착했을때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요.색종이로 접어야만 되는줄 알았던 아이들은 알록달록의 색종이가 들어 있는걸 보곤 우와 우와 했답니다.ㅋ 종이접기 책을 보고 접기만 하면 캐릭터가 완성이 되는데 넘 이쁘더라고요.ㅎ아이들은 그걸로 또 인형극까지 하는데 옆에서 듣는 제가 어찌나 뿌듯하던지요.ㅋㅋ 못할줄 알았던 5세도 제법 곧잘 종이접기책을 보곤 따라 한답니다.정교하게까진 못했지만 그래도 놀랄 정도로 잘 접더라고요.어리다고만 생각하곤 안시켰는데 이제 같이 접어봐야겠어요.ㅎ 캠핑이나 어디 여행 갈때 아이들의 무료한 시간을 즐겁게 해주기에 너무 좋을꺼 같아요.수학강사님이 말씀하시길 종이접기가 도형 배울때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셨어요.그래서 이왕이면 종이접기는 책을 보며 종이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보며 만드는게 좋다네요.엉덩이 탐정 종이접기는 역할극까지 할 수 있어 유아나 초딩들에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아이 친구들 생일선물하기나 우리 아이들에게 사주기좋은 엉덩이 탐정 종이접기 완전 추천드려요.^^#종이접기 #엉덩이탐정 #유아도서추천 #초등도서추천 #하루10분매일즐거운엉덩이탐정종이접기#재미있는책
소피아는 어떻게 해서 곤충이 좋아졌을까? 소피아가 처음 곤충과 친구가 된 건 세살때였다. 엄마와 같이 나비 정원에 간 소피아에게나비 한마리가 소피아의 곁에서 떠나지 않았다.그날 이후로 소피아는 곤충을 좋아하게 됐다. 5살 무렵에는 곤충에 관해 제법 많은 걸 알게 되어 친구들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었는데 친구들도 소피아의 곤충 이야기를 좋아했다. 소피아의 곤충 사랑은 곤충을 죽여서는 안된다는 규칙이 있답니다. 모기가 윙윙 거려도 냅킨으로 쫓아서 멀리 날아가게 한다든지어느날은 엄마가 바퀴벌레를 발견하곤 소피아의 규칙에 맞게 바퀴벌레를 죽이지 않고 잠자리채로 잘 덮어두었답니다.만약 저라면 젤 싫어하는 곤충 중 하나인 바퀴벌레를 아이가 규칙을 지키기 위해 저렇게는 못할꺼 같아요. 소피아 엄마는 소피아가 바퀴벌레를 발견 할 때까지 잘 뒀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퀴벌레가 그만.. 바퀴벌레는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우리 아인 이 장면을 참 좋아해요. ㅋㅋㅋ책을 읽다보면 눈물나는 장면도 있답니다.학교에 들어가서는 친구들이 좋아할꺼라 생각하고 데려간 메뚜기를 밟아 죽였다는 대목에서는 아이랑 저 조차도 마음이 아프며 눈물이 났어요. 소피아가 집에 가서 펑펑 울었다는 얘기에 그 마음이 느껴지는데 너무 슬펐답니다. 그 뒤로도 소피아는 힘든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 일이 전화위복이 되었을까요?엄마의 도움으로 곤충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알게 되었는데그로 인해 tv도 출연하며 인터뷰도 하게 되었답니다. 소피아는 지금 기분이 어떨까요? 마지막 페이지에소피아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덕분에 이 책을 보며 곤충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답니다. 무언가에 푹 빠질수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 같아요. 더욱이 어려서부터는 흥미도 금방 떨어지고 하는데도 싫어하지 않고 한가지 일에만 집중을 할 수 있는 그 열정이 어른이 저조차도 부럽습니다. 소피아의 엄마도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곤충 친구를 찾아주고 싶어서곤충학회에 메일도 보내셨다는데나는 저렇게 할 수 있을까?나라면?내 아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지지해 줄 수 있을까?깊이 생각해봅니다. 또한소피아의 엄마처럼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이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난곤충이좋아 #곤충이야기#어린이과학자소피아#소피아스펜서 #마거릿맥나마라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