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의 창자 ㅣ 명탐정 시리즈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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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 제물도 명탐정의 창자도 그렇게 흥미롭게 읽지는 못했는데 명탐정의 창자가 조금 더 가볍게 읽기는 좋았더랬다. 죽었던 사람이 빙의라고 해야하나 싶은 특수한 설정이 뜬금없이 드러나서 한없이 가벼운 추리 라이트노벨이라 불리고 싶은 기분인데, 애니메이션 한편 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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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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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홀리‘에서 등장한 빌런은 평범한 엘리트 노부부인데
건강을 지키고 싶어한 나머지 인륜을 저버린 범죄를 벌인다.
도움이 절실한 노인으로 연기해 도움을 주는 젊은 사람을 타깃으로 삼은 것. 이번 신작은 느슨한(?) 사건의 전개로 소소한 재미 정도로 소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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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여 들어다오 1
사무라 히로아키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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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카레샵과 지역 라디오 방송국 사이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들로 지루하지 않게 연출하는 것이 대단하다싶다.
다음권서 드디어 ‘파도여 들어다오‘ 새벽 방송이 시작된다는데 어떤식으로 드라마가 흘러갈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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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흐르는 곳에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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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건 씨의 전화기‘는 넷플을 통해 이미 영화로 봤기에 과감하게 넘기고 그 외의 단편들을 아주 흡족하게 읽었더랬다. 홀리가 등장하는 중단편은 역시 재밌었고,
의외로 웃음이 빵! 터져서 재밌게 읽은 ‘척의 일생‘과 고립된 장소에서 소설을 쓰는 ‘쥐‘도 즐겁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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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핏 쇼 ㅣ 워싱턴 포
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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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서평 중 밀레니엄 시리즈와 비슷하다하여 밀레니엄 팬 입장서 미끼를 물고 퍼핏 쇼를 읽었더랬다.
결과는 어느정도 만족했는데 초중반까지는 사건이 늘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었는데반해 후반에 몰아치는 와이 던 잇의 결말부가 상당히 맘에 들었고 이후 이 시리즈가 출간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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