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흐르는 곳에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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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리건 씨의 전화기‘는 넷플을 통해 이미 영화로 봤기에 과감하게 넘기고 그 외의 단편들을 아주 흡족하게 읽었더랬다. 홀리가 등장하는 중단편은 역시 재밌었고,
의외로 웃음이 빵! 터져서 재밌게 읽은 ‘척의 일생‘과 고립된 장소에서 소설을 쓰는 ‘쥐‘도 즐겁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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