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컨피덴셜 ㅣ 판타스틱 픽션 골드 Gold 1
제임스 엘로이 지음, 나중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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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 느와르계의 고전으로 알려진 l.a.컨피덴셜!
영화로 먼저 접했지만 원작도 읽고 싶을 만큼 멋진 스토리였다.
마침맞게 책을 구했고 읽게 되었는데
고전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현란하고 세련되고... 어떤 수식어가 또 붙어야 할 것 같은
대단히 멋진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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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1 ㅣ 얼음과 불의 노래 1
조지 R. R. 마틴 지음, 이수현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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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젠장... 젠장... 또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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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털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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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의 첫번째 단편집이라고 한다. `방울져 떻어지는 시계들의 파문`을 먼저 읽은 탓에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문장들이 제법 익숙하게 다가왔다.
4편의 단편 중 다카세가와, 얼음 덩어리를 흥미롭게 읽었는데 다카세가와는 애로틱 로맨스 단편으로 그가 핑크빛의 달달한 글도 쓸 수 있음에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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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상) - 개정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신태영 옮김 / 문학사상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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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미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인 이 소설은 전편과는 다른 노선인 비일상의 세계를 묘사하고 있었다.
1Q84를 먼저 읽은 탓에 이 소설이 낯설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비해 필력이 떨어져 보이지도 않는 신기한 경험도 했다고 해야하나...? 여하튼 한결같은 무라카미의 필력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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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ㅣ 형사 베르호벤 추리 시리즈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서준환 옮김 / 다산책방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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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이렌에서 참신함을 읽었다. 이어지는 알렉스에선 장르의 정공법을 택한 작가의 의지가 보였다.
후반부에선 여류작가 길리언 플린에게서 보았던 흔적들을 알렉스에서도 경험한 터라... 새롭게 읽히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그랑제와 같이 프랑스산 장르 문학이 보여 주는 스산함은 역시 발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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