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속 소녀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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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사건을 쫓는데 있어서 흥미롭게 읽혔고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책속의 음울함도 좋았다.

도나토 카리시의 다음 번 책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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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이 숨 쉬는 방
탁명주 지음 / 강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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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하나하나가 먹먹함을 느끼게 했다.
마치 한국인의 숙명처럼.....
작품 해설에 나온 ‘과거도 미래도 없는 급박한 상황들‘이란 글귀가 이 단편집에서 공기처럼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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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ㅣ 밀레니엄 (문학동네)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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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서 일어났던 여러 정서가, 나온지 꽤 지난 밀레니엄의 세계관 안에서 이미 연출한 터라 신기하고 나름 유익하다고 느꼈다. 다만 이미 돌아가신 작가에게 가진 불만 하나는 그가 일본 제품들에 대한 신뢰가 책 곳곳에 느껴져서, 19년도 여름에 이 책을 읽고 있는 내겐 살짝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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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선택한 남자 ㅣ 스토리콜렉터 66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이한이 옮김 / 북로드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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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거듭할수록 전편의 인물들이 등장하여 반가운 느낌을 받았고
영화를 보는듯한 묘사로 흥미롭게 읽었지만 1권의 재미까지는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에이머스 데커는 겉멋이 없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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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없는 한밤에 ㅣ 밀리언셀러 클럽 142
스티븐 킹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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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테마로 묶은 중편 소설.
영화를 보는 듯한 빠른 전개와 잔혹한 묘사가 인상적이었다.
1922는 넷플릭스서 영화화 되어 볼 수 있지만 큼직한 쥐떼가 등장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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