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름이 없는 자
르네 망조르 지음, 이세진 옮김 / 현대문학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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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개되는 스트레이트 한 맛의 추리소설이지만
범인 재능에 과도하게 부여한 설정은 고개가 갸웃하게 되고 범행 이유도 여러 소설에서 익숙하게 보아왔던 터라 신선감이 떨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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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와 수잔 버티고 시리즈
오스틴 라이트 지음, 박산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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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정에 생긴 불의에 우유부단하게 행동했던 토니와
부당한 현실에 당당히 맞서지 못하는 수잔...
불안한 감정과 우유부단한 행동으로 점철된 인물들이 결국 마주할 향후의 파국 파장은 고스란히
독자에게도 전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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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치는 달
사쿠라기 시노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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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눈에는 불행하게 보이더라도 본인 스스로 납득하고 받아들이는 삶이라면 불행한 것이 아니라는 작가의 인터뷰가 이 소설의 핵심이란 생각이 든다.
훗카이도와 도쿄를 오가는 사이에 얼었던 감정들이 잠시나마 따뜻해질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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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의 창작론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 김영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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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작법서의 이름을 달고 있지만 멋진 에세이로 읽혔다.
킹이 실제 겪은 아픈 사고가 유혹하는 글씨기로 인해 재활에 성공한 듯 보여 감동까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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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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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에 중독된 사람이 독을 숨처럼 내뱉고 내뱉은 독은 공기에 스며 가까이 있는 누군가가 들이마셔 독에 중독되는, 독이 악이고 악의 전이의 과정을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언뜻 카뮈의 이방인, 혹은 카프카의 변신도 떠오르는데 이승우 작가님 특유의 라임 같은 문장이 읽는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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