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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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에 중독된 사람이 독을 숨처럼 내뱉고 내뱉은 독은 공기에 스며 가까이 있는 누군가가 들이마셔 독에 중독되는, 독이 악이고 악의 전이의 과정을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언뜻 카뮈의 이방인, 혹은 카프카의 변신도 떠오르는데 이승우 작가님 특유의 라임 같은 문장이 읽는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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