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렌 형사 베르호벤 추리 시리즈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서준환 옮김 / 다산책방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초중반의 의뭉스런 과정들이 종장의 뻔한 결말을 암시하기에 불안했었지만...
종장의 전개가 뒤틀리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히라노 게이치로의 `방울져 떨어지는 시계들의 파문`처럼 실험적인 텍스트들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장르적 재미도 놓치지않는 경이로운 메타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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