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
크리스토퍼 프리스트 지음, 김상훈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매혹적인 소설이었다.
심각한 삼각관계 속에서 상상하기도 끔찍한 묘사가 충격을 주기도 하는데 84년작인 이 소설이 주는 울림은 충격적으로 느껴졌다.
토니와 수잔, 혹은 미겔 데 우나무노의 안개도 떠오르는 메타픽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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