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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는 대략 40권의 책을 읽었다.
소설을 읽는 편이 아니여서 09년엔, 구해줘, 향수, 엄마를 부탁해등 누가봐도 재밌다고 한 소설만 세네권은 읽은것 같다.대부분 내가 읽은 책종류는 경제경영서와 심리학책들이다. 그밖에 읽은 책 종류로는 철학서적과 영어서적 - 자기계발에 포함되겠다.- 이 있었다.
책을 읽고나서는 서평으로 기록을 하거나 목록을 작성해 놓으면 나중에 쉽게 내가 읽은 독서목록을 알수 있어서 좋다. 허나 읽고 나면 귀찮아 지기마련이어서 기록을 안해놓게됬다. 해서 서평으로 기록된건 한 15편 정도다.
2010년의 독서 계획
이젠 독서의 양보다는 얼마나 그 질을 흡수해서 일상생활에서 창조적으로 실천을 했느냐가 중요한것같다. 또한 계속해서 내용을 쌓아놓기보단, 핵심적인 단락만을 요약적으로 줄여서 기록을 해놓는 것이 후에 쉽게 자기발전의 좋은 밑거름이 되주는것 같다.
1. 서평을 꾸준히 쓰고, 혹여 바빠 그게 안되더라도 내가 읽은 독서목록만큼은 글로 작성해 놓자.
자기계발서는 꾸준히 내 삶의 자양분이 되어준다. 읽고나서 책꽂이에 꽂아놓은 책들은 마치 1년동안 심리학자, 교수, 강연사등의 친구들을 사귀어 놓은것만 같다. 2010년 에도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읽어나가자.
2. 자기계발서나 심리학서적은 꾸준히 읽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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