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최고로 높은 건물이 뭐야? 최고로 빠른 동물은 뭐야? 등등 여러가지 질문에 인터넷을 찾아보며 답해줬어요. 그러다 이 책을 발견하고 선뜻 사줬습니다. 가볍게 재밌게 읽기 좋아요. 기차 타고 여행갈 때도 이거 보면 시간 잘 보냈어요.
서점에서 우연히 보고 샀는데 내용이 디양하고 설명이 쉽게 잘 되어 있어요. 맘에 들어요. 하루에 2~3챕터씩 같이 읽기로 했어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