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블로그마케팅 실전 매뉴얼 : 중급편 ㅣ 블로그마케팅 실전 매뉴얼 2
정의장 외 지음 / 도서출판 영 / 2011년 3월
평점 :
초급 편에서는 블로그의 레이아웃을 설정하는 가이드를 제시하였다면
중급 편에서는 블로그의 알맹이인 콘텐츠 작성에 관한 얘기로 시작한다.
초급 편에서 고개를 끄떡끄떡거리며 봤다면
콘텐츠 작성법에서는 눈을 번쩍번쩍거리며 봤다.
얼마 해보지도 않았지만 블로그 시작하고 하루를 보내면서
가벼운 소재라도 발견할라 치면 너무 좋아했다.
저녁에 들어가서 이러저러한 얘기를 풀어야겠다고 생각했다가도
막상 포스팅을 하려고만 하면 막막해지다 그만두게 된다.
책은 소재를 수집하고 주목도가 높은 소재, 키워드를 활용하라는 등 다양한 제시를 한다.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끄는 부분은 모든 콘텐츠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하라는 것과
업종별 전문정보나 지식을 콘텐츠로 만들라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흥미진진해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사랑얘기, 성공얘기, 고된 인생사 등
모든 얘기들 속에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심지어 학창시절 추억을 얘기할 때도 친구들과의 어떤 사건사고를 기초로 한
스토리가 재구성된단다.
무릎을 탁! 쳤다.
그렇다!!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이 제일 핏대를 올리며 열띤 대화를 나누는 것은
고만고만한 경험들이지만
너도 겪고 나도 겪은 공감대를 공유할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책에서 예를 든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http://puwazaza.com/66)라는 블로그는
유학시절 어떤 여성에게서 I love you라는 말을 자주 들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일까 하는
기대(?) 혹은 착각(^^)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미국에서는 통상적으로 도움을 받거나
친근함의 표현으로 자주 쓰는 말이었더라 하는 식의 에피소드를 콘텐츠로 활용했단다.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http://puwazaza.com/66)-
또한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http://www.midorisweb.com) 블로그는
꾸준하게 온라인 브랜딩과 관련된 콘텐츠를 킬러 콘텐츠로 업데이트 함으로서
온라인 브랜딩 전문가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http://www.midorisweb.com) -
그 외 설명과 해당되는 블로그를 함께 실어 하나하나 살펴보다
책은 어느새 안드로메다로~--;
인터넷에서 자료 찾다가 다른 곳을 헤맨 경우는 허다하지만
책 읽다가 삼천포로 빠지기는 쉽지 않은데
이번 책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한참을 걸려 읽게 되었다.
Chapter02~06까지는 검색엔진을 최적화 하는 방법, 메타블로그, 트랙백,
네이버 오픈캐스트, RSS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포탈 site별 등록 또는 적용하는 방법을 캡춰를 통해 자세히 기술되어 있어서
천천히 책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네이버 오픈캐스트(http://opencast.naver.com/)-
마지막 Chapter07은 블로그마케팅 TIP에 대해 썼는데,
음,,포탈 사이트 메인에 노출시키는 법이라든가 트위터로 보내는 방법,
페이스북과 자동으로 연동시키는 방법 등으로
블로그를 통해 홍보, 영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입맛을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