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어벤저스 12 -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 어린이 법학 동화 12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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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참 인기 좋은 '가나출판사' 어린이 책들!

의사 어벤저스 시작으로 변호사 어벤저스 도 너무나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그리고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도 이제 1권 나왔는데 시리즈가 계속 나올거 같아 너무 기대하고 있답니다 ㅎㅎ

집에 소장하는 것만해도 30권이 넘으니 이정도면 거의 가나 출판사 매니아네요 ㅎㅎㅎ


이번 변호사 어벤저스 신간은 12권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 라는 소제목으로 나왔어요~!

법은 항상 우리 곁에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변하고 있는데, 특히나 환경법은 우리와 너무나 밀접하고 변화도 많은거 같아요.

특히나 이번에는 층간 소음과 환경오염 집단 소송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뉴스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라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우선 변호사 어벤저스 인물소개 부터! 매번 의뢰인은 바뀌지만 어린이 변호사는 1권부터 계속 나와서 캐릭터가 딱 잡혀있어요! ㅎㅎ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직접 변호사 일을 하고 있어서 어린이들이 엮일 수 있는 관련 법과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불신까지 극복하는 에피소드들이 재미있답니다. 실제로는 어린이가 변호사 일을 진짜 할 수 없기 때문에 초등학교 친구들이 더 재미나게 읽는거 같아요. 내가 직접 변호사라면 이렇게 행동할 텐데 이런 사건 맡으면 정말 재미있겠다 하면서 아주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이 정말 많을거 같은데 특히나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으로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집은 쉽게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쌓이고 쌓여서 더 큰일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감정이 정말 커지고 불편함이 쌓이기 때문에 사소한 일도 크게 결과가 나오는 거 같아요.






우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용어에 대한 해석과 정보가 꼭 필요합니다. 스토리 이해하기도 너무나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렇게 중간중간 컷만화로 정보전달을 합니다.

>환경은 생물, 즉 사람을 비롯해 동식물이 살아가는 데 영향을 주는 주변 상황을 말합니다.

그 중 공기, 물, 토양과 같이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것을 '자연 환경'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인간이 만든 것을 '인공 환경'이라고 하는데, 형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뉩니다.

헌법에는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 즉 '환경권'을 가지고 있고 국가와 국민은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과 관련된 법률을 모두 이르는 말을 환경법 이라고 합니다.

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복구하기 힘들고,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이 듭니다. 그래서 이러한 피해와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여러 법률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헌법 제35조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또한 '환경 정책 기본법'에는 환경 보전에 관한 국민의 권리와 의무,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명시하고, 환경 정책의 기본 사항을 정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소음 진동 관리법도 들어가 있죠.

과연 층간소음 감정싸움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까요?!






이 외에도 다양한 에피소들이 이 한권에 들어가 있어요. 우리가 생각한 자연환경 뿐만 아니라 환경법에서는 다양한 환경에 대한 법률이 들어가 있어서 신기했답니다. 개개인간 일어날 수 있는 사건도 단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도 광범위하게 다뤄서 어린이 책이라고 생각하고 쉽게 읽었다가 방대한 지식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여기에 나오는 의뢰인 어린이들도 무엇보다 법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소송까지 준비하는 과정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지더라구요. 작가님이 얼마나 열심히 준비한 책인지 매번 에피소드를 읽으며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미래의 법조인을 꿈꾸거나 사회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더 파고 들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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