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곤 1 - 푸른 돌과 깨어난 운명 ㅣ 에라곤 1
크리스토퍼 파올리니 지음, 오율평 옮김 / 다산어린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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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판타지 소설로 입문하기 너무나 좋은 명작! [에라곤] 이 드디어 한국에도 나왔어요~

기네스북 최연소 베스트셀러 시리즈 작가로 등재한 크리스토퍼 파올리니의 데뷔작이랍니다.

소년과 드래곤의 만남이 나오는 에라곤 1권 부터 아주 흡입력 있게 다가가서 추천하는 소설이랍니다.

초등 고학년이상부터 성인까지 너무나 재미나게 읽을거 같아요!

아이와 저도 같이 읽었는데 너무나 재미있더라구요. 성인소설보다 글자가 큼지막해서 더 가독성이 좋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판타지, 드래곤, 모험, 마법, 성장, 우정 이런 키워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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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0개국에서 4천만 부 이상 판매되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21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고 해요. 이런 기록들만 봐도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반지의제왕, 해리포터 에 버금가는 판타지 소설 찾고 계셨다면 에라곤에 입문하시면 될거 같아요.

초3때부터 해리포터에 푸욱 빠지고 전권 3회독 이상 했던 우리딸이 그뒤로 푸욱 빠질만한 시리즈가 아직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 에라곤을 접하면서 또 다음권을 목메고 기다릴거 같답니다 ㅎㅎ





이런 세계관이 커다란 소설들은 항상 책 내용보다 앞에 지도가 먼저 나옵니다. 지명과 위치를 미리 파악해두면 책을 읽을때 훨씬 상상력이 발동하게 됩니다. 더 재미나게 소설에 흠뻑 빠질 수 있게 만들죠.

주인공인 소년 에라곤은 이 지도에서 오른쪽 위쪽인 카버홀 마을에서 시작합니다. 가난했던 농장에서 자라며 힘든 일을 하고 사냥도 하던 에라곤은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지도 제일 왼쪽 위에 등골 산맥에서 신비한 돌을 하나 주워요. 표지에 나오는 바로 그 돌입니다. 신비한 색을 띄고 있는 푸른 돌이 혹시나 비싸게 팔려서 식료품을 좀더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집으로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에라곤의 삶은 아주 180도 다르게 바뀌게 됩니다!





책 설명에도 나오니 스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서평을 써볼꼐요. 바로 그 알에서는 전설의 드래곤이 깨어나게 되거든요! 하지만 제국은 드래곤을 노리게 되고 에라곤은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그러면서 복수를 꿈꾸는 계기가 됩니다. 어디든 정부나 제국은 항상 빈곤층을 챙기지 않고 거대한 음모를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그런 어둠에 맞서 싸우며 점점 돈독한 관계가 되는 사피라와 에라곤!

이정도 인트로만 들어도 너무나 재미난 이야기와 모험들이 펼쳐질거 같죠?ㅎㅎ

특히나 우리가 알던 세계가 아닌 마법과 어걸들이 등장하는 신기한 판타지 세상이라 더 흥미롭게 읽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거대한 드래곤을 타면서 고대 마법을 배우는 에라곤을 보면서 십대들도 간접체험하며 같이 성장하는 느낌을 받을 거 같습니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너무 흡입력 있게 만들어져 어른이 읽어도 너무나 재밌답니다. 묘사하는 장면도 아주 일품이고 내용 전개도 너무나 흥미로워요!





어둠에 쳐한 세상을 과연 에라곤과 사피라가 어떻게 성장하고 맞서는지 읽는 재미가 있어요. 진정한 드래곤 라이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에라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하게 됩니다. 가족을 잃고 낙심하지 않고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이 세상을 위해 드래곤 라이더의 꿈을 가지게 됩니다.

저도 이런 드래곤이 있는 세상은 어떨지 너무나 궁금하고 상상하며 다음권이 더 기다려 져요!



맨 뒤에는 이렇게 다양한 종족의 언어들이 나오게 됩니다. 언어까지 있을 정도니 얼마나 세계관이 큰지 아시겠죠?!ㅎㅎ 한번 빠지면 쭈욱쭈욱 다음권도 읽고 싶게 만드는 청소년 판타지 소설이랍니다. 해리포터 마법주문 몇개 외우듯이 자주 나오는 언어는 외우면 소설에 좀더 흡입력있게 확 다가갈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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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책을 받아 봤을때는 1권이 주는 무게감이 묵직하고 책 페이지도 488페이지까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책이 큰 만큼 글씨도 커서 더 편하고 즐겁게 책장이 빨리 넘어가게 된답니다. ㅎㅎ 초등학생도 충분히 재미나게 읽고 빠져들게 됩니다.





아 그리고 2007년에 에라곤 영화도 만들어졌더라구요. 책 읽고 에라곤에 푹 빠진 아이와 같이 영화까지 보면 더더욱 좋을거 같아요. 역사상 최연소 베스트셀러 시리즈 작가로 기네스에 등재된 '크리스토퍼 파올리니' 작가의 첫번째 책!!! 더운 여름 독서로 시간 순삭 하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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