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범람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서혜영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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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타케 나나미가 단편을 이끌어가는건 정말 최고인듯 누구나 품을 수 있는 삶에 대한 세상에 대한 마이너스적인 감정을 이런 선뜩함으로 풀어내다니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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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 서늘한 기척
고이케 마리코 지음, 오근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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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스산한 느낌 죽음과 삶 그 어딘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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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 고통을 옮기는 자
조예은 지음 / 마카롱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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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소재이고 능력를 가진 자의 아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서 흥미로웠지만 이야기를 단조롭게 풀어낸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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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먼트 - 복수를 집행하는 심판자들, 제33회 소설추리 신인상 수상작
고바야시 유카 지음, 이영미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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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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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피 스크리치
마에카와 유타카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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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이 너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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