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는 어떻게 발견됐을까? - 십 대를 위한 하리하라의 생명과학 이야기
이은희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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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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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에 들어가면 과학 주제들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아이가 힘들어하게 되죠.

평소 알았던 궁금증들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는 재밌는 과학 서적이 없을까 매번 찾게 된답니다.

"하리하라", 유튜브 채널에서 유연히 작가님이시더라구요.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의 대표인 이은희 저자께서 집필하신 생명과학 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자자는 평소 청소년을 위한 과학 책들을 다수 출간해오신 분이세요.

<하리하라의 과학 24시>에서부터 <하리하라의 과학 배틀>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재밌는 과학도서를 만들어오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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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된 <유전자는 어떻게 발견되었을까?>에서는

유전학을 주제로 1만년의 역사동안 유전학이 어떠한 흐름을 가지고 발전해왔는가를 엿볼 수 있어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의 정체를 밝히고

현재를 살펴보면서 미래를 예측해나갈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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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장 먼저 <유전학의 결정적 순간들>이라고 해서

유전학의 흐름을 연대표 하나로 정리해주고 있답니다.

이 도표 하나로 이 책의 매력을 한번에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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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3개의 파트로 나누어 유전자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1장에서는 유전물질이 무엇인지 어떠한 규칙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2장에서는 염색체, 멘델의 법칙, 유전자 지도 등 DNA의 유전물질성을 설명하고 있어요.

3장에서는 유전자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준답니다.

유전자 원리로 만드는 의약품, 무르지 않는 토마토, 벌레 먹지 않는 옥수수 등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많은 것들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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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유전자 관련 하나의 테마를

시대별로 누가, 언제, 무엇으로 알아낸 사실인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하리하라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유전학을 이해하도록 합니다.

탐구노트를 통해 유전학 관련 배경지식을 확장할 수도 있답니다.

중간에 제공되는 <생각이 자라는 과학 토론> 질문은

아이들이 과학주제를 어떻게 깊이 있게 실생활에 접근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답니다.

생명과학 이야기를 통해 유전학과 친숙해질 수 있는 도서로

중고등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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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
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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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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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에게 선물하고픈 특별한 책을 만났어요.

바로 명심보감 필사노트예요.

입시준비로 바쁜 아이에게 잠시 쉼의 시간을 무의미하게 SNS등으로 낭비하지 않도록

마음을 정화하는 명심보감 필사노트 책이라니 넘 매력적이지 않나요?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맞춤형 선물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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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권희린 선생님은 18년차 교사로 활동하시면서

실제 수업시간에 명심보감 필사활동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하네요.

권희린 선생님은 이미 <사춘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사춘기를 위한 진로수업> 등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을 집필한 경험을 갖고 계셔서

10대의 문해력과 눈높이에 맞는 명심보감 필사교재가 가능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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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라이팅 힙(Writing Hip)을 지향하고 있어요.

문장을 쓰면서 곱씹어 보고, 그 문장이 자기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한대요.

라이팅 힙 과정을 통해 남의 문장을 자신의 손을 통해 나의 생각으로 만드는 순간

자기의 언어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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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서적 몰입의 경험을 주고 싶었다고 해요.

필사는 집중력과 인내력을 기르는 정교한 훈련이기에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을 경험하도록 한다고 해요.

필사의 경험을 통해 한페이지씩 채워가는 성취감을 맛보고,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으로 이어지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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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명심보감 필사가이드에서

필사를 통해 느림의 미학을 경험하도록 천천히 옮겨 적는 경험을 하길 권했어요.

문장을 옮겨적은 이후에는 자신의 생각을 적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합니다.

반복적인 실천을 통해 고요한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라고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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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명심보감 속 문장이 등장하고,

그 문장에 대한 권희린 선생님의 해설이 담겨 있어요.

자신만의 속도로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따라쓰기를 해보고,

이후 한자 원문을 읽어보면서 확인할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필사 후에 자신의 감정을 체크해보고,

실전하는 다짐 한문장도 적어보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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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입시과정을 겪는 10대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알게 해주는 필사노트

마음을 밝게 만드는 문장 <명심보감>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을 경험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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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
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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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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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들어서면서 교과에서 한자어휘가 많아졌어요.

아이가 교과서의 내용을 어려워하는 이 시기에,

한자어들을 익숙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차에

<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을 만났어요.

이 책에는 헷갈릴 수 있는 한자어 80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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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저자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입시 강사로,

교과서와 역대 수능 및 모의고사 지문을 분석하여 200개의 단어를 추출하여

최종 80개의 한자어를 선택했다고 해요.

수능까지 쭈욱 대비할 수 있는 한자어라니, 더 집중하게 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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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등장하는 한자어 80개는 문학, 비문학 (사회, 과학, 인문), 심화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답니다.

사고의 기초에 관한 한자어 정의 추론, 타당, 가설 등에서부터

문학에 등장하는 해학, 고계, 승화, 미학, 관조 어휘,

비문학 사회에서 나오는 공리, 매물, 상쇄, 경합, 지향,

비문학 과학에서 등장하는 임계, 발산, 투과, 포화, 이완까지

교과서에 등장하는 중요 어휘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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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한자어는 먼저 의미를 소개하고, 한자어로 사전적 의미를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다음 한자어의 어원, 관련 배경지식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이 단어가 시험지에 나올 때>에서는 실제 시험문제에서 어떠한 형태로

해당 한자어가 활용되는지,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인지까지 설명해주어서

시험 대비까지 한번에 가능하도록 친절하게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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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에서는 시험장에 들어가기 직전에 3분동안 확인할 수 있도록 문해력 치트키를 담고 있어서

국어 시험 전 확인하고 들어가기 좋은 자료가 되겠네요.

한자어를 어원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어휘책으로,

한자어에 대한 공포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중고등 자녀나 친구에게 부담없이 선물하기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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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으로 공부하는 초등 국어 문해력 충전 5단계 - 5학년~6학년 ㅣ 초등 문해력 충전 (2026년)
김예진.전초희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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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초등 고학년 문해력 학습의 강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아이에게 여러 독해교재를 접하게 해보았지만,

흥미를 느끼지 못해 항상 지루한 학습이 되고 있었어요.

그러다 만나게 된 <계단식으로 공부하는 문해력 충전> 교재는

'자이스토리'로 유명한 수경출판사에서 출간한 초등 국어교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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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계단식으로 공부하는 문해력 충전>은 문해력 교재이지만,

초등 저학년 책에서 볼 수 있는 붙임딱지가 있어서 아이가 이 자체로 재밌어 하더라구요.

각각 맞춘 갯수에 따른 붙임딱지를 붙여주었더니,

아이가 100점 붙임딱지를 붙이고 싶어 문제푸는 데 신중을 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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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으로 공부하는 문해력 충전> 5단계에서는 설명글, 주장글, 생활글 외에도

동시, 동요, 동화 등 문학 지문을 접할 수 있답니다.

하루에 4쪽씩 20분씩 공부할 수 있는 가벼운 분량으로 40일 학습이 가능한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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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문에서는 국어독해교재에서는 볼 수 없는 QR포함되어 있어

일단 귀로 먼저 들으면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지문을 통해 내용을 이해하면서 아래의 어휘 정리를 통해 모르는 단어를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내용 이해를 위한 문제풀이의 경우 '계단식 지문이해 문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1단계부터 8단계까지 난이도를 두어 난이도 순서에 따라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특징이예요.

이렇게 풀어가다 보면 내가 막히는 구간이 어디인지도 자연스럽게 알수 있답니다.

문제 아래에는 배경지식 코너가 있어서

지문과 관련된 내용을 확장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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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학습에서 어휘 학습도 빠지면 안되겠죠?^^

어휘력+어법 쑥쑥 키우기를 통해 10단계까지 어휘를 난이도 순으로 익히는 활동도 할 수 있답니다.

8주차 실력 테스트에서는 그동안 학습한 지문 주제를 중심으로

설명글, 주장글, 동화, 동시, 생활문 순으로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가 어떠한 유형의 지문을 어려워하는지도 파악해볼 수 있어요.

주차별로 부록처럼 수록되어 있는 국어 맞춤법 팡팡에서는

아이들이 어렵게 여기는 국어맞춤법을 실생활 이야기로 구성하여 재밌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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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습을 보다 재밌게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이해하면서 학습하고 싶다면

수경출판사의 <계단식으로 공부하는 문해력 충전> 교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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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글쓰기 -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
나민애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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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됭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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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책읽기를 좋아하고 기록하고 싶어 시작한 서평쓰기가 몇 해째 되어가지만,

늘 서평쓰기는 어려운 일 중의 하나입니다.

읽을 때는 분명 재밌었는데 소재거리를 찾지 못해 서평쓰기가 어려운 책도 있고,

읽기는 어렵지만 생각할거리가 많아 서평쓰기 쉬운 책도 만나곤 합니다.

서평은 쓸때마다 큰 고민거리를 남기죠.

이런 저에게 꼭 필요한 서평쓰기의 지침서가 출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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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서울대 나민애교수님의 <책 읽고 글쓰기>입니다.

나민애 교수님이 나태주 시인님의 따님이시라는 것은 이제 모르는 이가 없죠.

저는 나민내 교수님의 시원스런 문장들이 맘에 들어 그녀의 저서를 즐겨 읽곤 합니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을 13년간 지도하시면서 경험을 담은 책이라고 하니 기대되죠.

특히, 이번 책은 '서평쓰기'를 주제로 한 책이라 더 호기심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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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먼저 체급부터 정하라고 조언합니다.

내가 쓸 서평의 수준을 결정하고

서평의 전체 윤곽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고 놀라웠던 것은 바로 서평을 위한 독서법이 따로 있다는 점이예요.

독서에는 감상을 위한 독서, 비판을 위한 독서, 학문을 위한 독서

감상을 위한 독서에 그치고 있던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요.

서평을 잘 쓰기 위해서는 마음으로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기억했다가 비판의 독서로 진입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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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저자는 서평러의 기초 체력 키우기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처음 100자 정도의 리뷰를 하는 단평 서평에서 시작하는 것인데,

압축적인 핵심을 뽑아내는 한줄쓰기 연습을 통해 서평의 기본을 갖추어 가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블로그 서평은 중형 서평에 해당한대요.

이는 소통을 위한 서평으로 단계별 작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제목달기-게시물 상단에 전체 서지사항 밝히기- 줄거리는 앞부분에 배치- 영리한 인용과 핵심 포착

줄거리 쓰기에만 그치지 말고, 전체를 이해하고 글로 옮기는 작업이 필요하대요.

"쫄지 않겠다"는 약속도 하라고 조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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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쓰기에 관심있는 이라면 주목할 장

바로 부록에 기재된 서평쓰기 실전활용 꿀팁이예요.

책 분야에 따라 꼭 다루어줄 차별화 리스트뿐만 아니라,

딱봐도 서평티 폴폴 나는 서평제목쓰기 방법,

비교와 유형화롤 똑똑한 서평쓰기 비법까지

서평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단비같은 책이 될 거예요.

나민애교수님의 시원스런 문장력으로 서평을 어떻게 써야할지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수행평가에서 서평쓰기로 고민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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