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의 영어 학부모의 계획
위혜정 지음 / 사람in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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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가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여하고

하면서도 내내 불안한 마음이 가시지 않는 것이 바로 영어죠.

저희집도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과목이 영어이지만,

이렇게 해도 될지를 늘 반문하며 공부해가고 있어요.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한 아이의 엄마가

불안해하는 영어교육 현실에서 흔들림없이 학습의 기초를 쌓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했다고 하네요.

대입까지 안전한 영어기초를 세우기 위해서는

의사소통 중심 초등학습에서 수능 읽기문제 풀이까지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하대요.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우리 주변에 많은 영포자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나름 열심히하고 있지만 방향성을 잃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의 모습은 없나 살피게 되더라구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사교육에 빠져 자신의 생각을 잃어가는 아이,

많은 읽기를 하지만 문해력이 쌓이지 않은 아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아닐까?

이 책은 영어는 속도전이 아니라 꾸준함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네요.

영어는 열심히 공부해도 단기간에 성과가 눈에 띄게 향상되지 않는 반면,

한번 손을 놓아 감이 떨어지면 단번에 쭉 미끄러지는 과목입니다.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이 중요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55페이지

제2부에서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영어학습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해요.

영어학습의 출발선에서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환경임을 인정하고,

아이들이 영어를 싫어하지 않도록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대요.

가정 내에서 영어노출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어라.

우리 아이의 "학습의 효율성"을 찾아라!!

우리 아이가 영어공부의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이 책에서는 초.중.고 영어공부 로드맵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초등 5,6학년 사고력이 높아지는 시기라 재미있는 픽션의 다독과 함께

영어신문 등을 통한 논픽션 읽기로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중학교 수업에서는 매일 일정한 어휘, 영문법 학습, 독해과정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고등학교에서는 영어공부를 등한시하지 않도록

매일 영어공부의 감을 잃지 않는 학습의 지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대요.

제3부에서는 수능까지 이어질 수 있는 영어학습이 되기 위해서

초등과정에서 어떠한 점에 주목하여 학습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매일의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고,

흥미와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영어공부법을 찾아가며,

다독을 통한 영어 어휘학습과 문법의 기초를 세우는 법을 익히며,

영어책 읽기의 힘을 통해 확장된 사고를 하는 방법을 기르는 법을 안내해줍니다.

초등에서 수능까지 연결되는 영어공부의 로드맵을 알고 싶다면,

<초등생의 영어학부모의 계획>이라는 책을 통해

초등부터 차근차근 영어학습 토대를 쌓아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영어학습의 방향을 잡지 못해 방황하는 초등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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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는 문해력 & SCP 재단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국어 잘하는 SCP 재단
Team Story 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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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면, 아이의 어휘력, 문해력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죠.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교재들을 탐색해보지만,

아이가 학습을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꾸준히 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좋아하는 교재로 즐겁게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평소 아이가 SCP 재단 시리즈 이야기를 좋아하더라구요.

약간 웃기기도 기괴해보이기도 하는 캐릭터의 이야기가

아이들을 매료시키는 거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SCP재단이야기가 문해력과 만났네요.

SCP는 전세계의 초현실적인 내용을 대중에게 드러나지 않게

비밀리에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가상의 재단이래요.

다양한 SCP 재단 이야기가 설명글, 실험기록, 탐사기록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흥미롭게 읽고 독해를 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이 책은 57개의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어휘를 파악하는 과정을 거쳐

질문이 담긴 지문을 읽고 답을 찾아갑니다.

지문 내용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이야기라,

아이가 독해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문제를 풀더라구요.

지문의 내용은 전압계나 다족류 등

초등 고학년에게 적합한 지문의 내용이 많네요.

1~2페이지 정도의 지문의 내용이 적지 않아요.

지문을 읽고 푸는 문제 역시 캐릭터가 재미있다고,

내용이 흥미롭다고 해서 결코 쉬운 문제들로 구성된 건 아니예요.

아이가 한번 휘리릭 읽고 풀더니, 다수의 문제를 틀리고 나선

더 꼼꼼히 읽는 학습방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

이 책은 독해에 부담을 가지는 아이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지문을 통해

문해력을 확장해나갈 수 있는 책이예요.

독해문제집이랑 생각이 들지 않는 학습만화같은 책이라

술술 읽히면서 매일 하나씩 하다보면

문해력이 차곡차곡 쌓이는 책이랍니다.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국어학습교재로 최고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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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만화로 다시 읽는 반갑다, 논리야 1 - 로직 볼의 새로운 주인공 탄생
김필주 지음, 임영제 총괄 디렉터, 신희섭 감수, 우혜진 기획, 위기철 원작 / 용감한까치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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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반갑다 논리야>가

학습만화로 새롭게 탄생했네요.

엄마 아빠의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책이라

애정이 더 가게 되는거 같아요.

기존의 <반갑다 논리야>는 초등 저학년에게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이번에 출간된 학습만화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등 2학년 둘째도 쉽게 쭈욱~읽어볼 수 있었어요.

초등학생 필독서이자 베스트셀러였던 <반갑다 논리야>!

이 책은 아이들이 내용을 읽으며 사고력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에까지 적용되는 논리이론들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논리, 초등 저학년에게 어려운 개념이 아닐까 하지만,

아이가 학습만화를 통해 자연스레 사고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어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재랍니다.

1권에서는 '로직볼의 새로운 주인공 탄생'이라는 제목으로,

총 6개의 과정을 통해 생각의 힘을 배워갑니다.

1. 스스로 생각하는 법 배우기

2. 이체에 맞게 생각하는 법 배우기

3.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법 배우기

4. 주장과 근거 배우기

5. 올바로 비교하는 법 배우기

6.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법 배우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고를 확장할 수 있다니 놀랍네요.

누구나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있지만,

내 머릿 속 생각이 다른이의 생각으로 방해방지 않으려면

나의 생각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배웠어요.

내용이 어려울 거 같지만, 쭈욱 읽어가다보면

어느새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 이야기에 도달하게 되어요.

이 책의 또다른 장점~~!!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기르기 위해

어떤 의제에 대해 아빠는 무엇이라 생각할지, 행인과의 대화과정을 통해

유추하는 힘을 길러보는 과정도 유익했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유추하고 이치에 맞게 생각해보고,

주장의 근거를 대야 한다는 사실 등등을 배울 수 있어요.

논리적으로 생각하기와 말하기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 책을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어요.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이젠 어렵지 않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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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고 있어요 - 하늘을 나는 동물이 되는 상상 이야기
킴 페인만 지음, 정신재 옮김 / 노란코끼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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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고 있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하늘을 나는 상상력을 무한대로 키워줄 수 있는 책이예요.

날고싶은 욕망을 다양한 동물의 입장에서 상상해보고

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보는 책이예요.

저자 킴 페인만은 생물학 전공자예요.

그래서 그런지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동물들의 특징을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놀랐어요.

저자도 어릴적 새가되어 날면 어떨까를 늘 상상했다네요.

우리도 아니 우리 아이들도 한번쯤 상상해보는 부분이잖아요.

이 책에서는 하늘을 나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상상해보아요.

세상의 많은 동물들이 되어 하늘을 나는 법을 찾아가죠.

새가 되어 보기도 하고, 벌이 되어 보기도 하고,

때론 잠자리가 되어 헬리콥터처럼 날아보기도 하고,

물고기가 되어 바다 위를 날아보기도 하죠.

거미가 된다면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

날다람쥐는 하늘을 어떻게 날까? 등등

다양한 동물들이 나는 방법을 생각해 보면서

그 동물들의 특징들을 기억해 내어 볼수도 있어요.

내가 동물이 된다면 어떤 동물이 되고 싶은지,

어떤 방법으로 하늘을 날아보고 싶은지도

아이랑 책 페이지를 넘기며 같이 상상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밤바다 다른 동물이 되어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베드타임 도서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은 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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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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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천재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스트셀러 <개미>, <나무>, 타나토노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야기들을 하고 있으면서도

글의 흡입력이 대단해서 매번 놀라곤 했어요.

그래서 그의 머릿속은 어떠한 생각들을 갖고 있고,

그의 글쓰기의 원천이 뭘까 궁금해졌어요.

이번에 출간된 <베르베르씨, 오늘은 뭘 쓰세요?> 이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자전적 에세이예요.

베르베르가 그의 글 안에서 표현되는 상상력이 과연 어디서 나오고 있는지,

그의 삶이 어떠한지 들여다 볼수 있는 책이여서 호기심 있게 읽었어요.

우리는 베르베르의 천재작가라고 부르고 있지만,

그는 사실 어릴적 천재성을 인정받지 못한

암기력이 나쁜 소년에 불과했더라구요.

그저 종이에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의 이야기들을 펼쳐가는 것을 즐겨하는 아이였어요.

그의 천재성이 부각된 것은 <벼룩의 추억>이라는 이야기에서였네요.

인간의 발에서 출발해서 머리 꼭대기에 도달하는 대장정을 벼룩의 일인칭 시점으로 쓴 이야기,

그의 독창성을 당시 선생님께서 알아봐주셨네요.

베르베르에게 척수염으로 몸이 마비되는 위기가 있었어요.

베르베르는 현실의 위기 앞에 절망하기 보다는

오히려 극복하려는 의지가 강했어요.

물에 빠졌을 때 밑바닥까지 가라앉아야

비로소 바닥을 차고 위로 솟구칠 에너지가 생기는 걸까?

53페이지

이 책은 베르베르가 상상의 나래를 펼쳐온 베스트셀러들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탄생되었는지,

그 과정에 저자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탐색할 수 있게 하는 책이랍니다.

그의 삶을 이해하고 나니, 그의 책들이 더 깊이있게 들어오는 것 같아요.

베르베르는 작은 경험들도 놓치지 않고 글로 승화시키려 노력한 작가더라구요.

우연히 글쓰기의 천재성이 발휘되어 지금의 베르베르가 된 것이 아니라,

쉼없이 주변의 작은 것들도 놓치치 않고 글로 표현해왔던

그의 노력이 지금의 베르베르를 있게 한 것이라

그의 글 하나하나가 더 소중할 수밖에 없네요.

이 책을 읽고 나니 그의 다음 책이 더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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