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초등 경제 신문 - 문해력과 경제 상식을 동시에 키워주는 하루 한 장 초등 경제 신문 1
윤지선.김선 지음, 퍼핀 감수 / 매경주니어북스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자료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지금은 종이신문이 통용되는 시기도 아니라

아이에게 신문 읽기를 강조할 수도 없더라구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신문 읽기를 하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신문 형식으로 맞춤 정보들이 담겨있는

<초등경제신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윤지선 선생님은 경기도교육청 23년차 초등교사로,

전국교사작가협회 대표를 역임하기도 하시대요.

김선 선생님 역시 21년차 현직 교사로,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고 계신 분이랍니다.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것들이 이 책에 녹여있을 거란 기대감이 들더라구요.

이 책은 매일경제신문의 원기사를 초등학생의 눈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입니다.

쉬운 기사로 구성되어 있지만 비판적 사고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이 책은 나선형 교육과정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라 쉬운 것에서부터 어려운 것으로 범위를 확장해가고 있어요.

나, 가족, 이웃, 나라, 세계라는 5개의 장으로 나누어,

아이들에게 익숙한 제목으로 접근한 점이 매력적이더라구요.

"1리터 생수병에 미세플라스틱 24만개"

"코로나19로 소아비만이 늘었다"

"탕후루와 포켓몬빵 인기가 많아지면 몸값이 올라가는 이유"

등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주제가 많더라구요.

하나의 지문당 신문기사에 해당하는 정보가 제시되고,

아래에 <어휘쏙쏙>을 통해 어려워할 수 있는 어휘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해주고,

똑똑하게 신문읽기에서 중심이 되는 질문들을 하고,

,쏙쏙 경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자 전문적인 정보를 추가제공하며,

<똑똑하게 생각하기>를 통해 실제 문제유형으로 접근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2페이지의 짧은 내용이지만 아이들이 내용을 이해하고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데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유익하더라구요.

부록으로 QR코드가 제공되고 있어

관련기사를 직접 찾아볼 수도 있답니다.

긴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처음 접하는 비문학 교재로 활용하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존리, 김종원, 옥효진선생님들께서 추천해주시는 만큼 충분히 가치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랑 이번 방학 경제신문 읽기에 도전할 수 있는 책으로 선택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2권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허세 없는 기본 문제집 중학 바쁜 빠른 연산/도형 (2026년)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빠 연산문제집은 아이가 부족한 단원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서

초등 연산 기본기를 쌓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중등에 들어가니 연산 구멍들이 보이더라구요.

어떻게 기본기를 다시 잡아줄 수 있을까 하고 문제집들을 탐색해보는데,

대부분 중등 문제집은 개념 설명보다는 많은 유형 문제 중심으로

내용 구성이 되어 있다보니, 필요한 개념만 충실하게 학습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러다 바빠 중등연산이 새롭게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체험해 보았어요.

아이가 꼭 필요한 단원 2개만 1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한 부분만 반복학습하니 시간절약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1학기용 1권에서는 소인수분해, 정수와 유리수를 다루고,

2권에서는 일차방정식, 그래프와 비례를 다룬대요.

저희 아이는 일차방정식을 어려워하는지라

2권을 먼저 접하기로 했어요.

2학기용은 도형영역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네요.

바빠 연산은 정말 기본기를 충실히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재예요.

개념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개념 설명에 충실해서 좋았어요.

개념영상이 qr코드로 제공되어 있어

들어가면' 대치동 임쌤의 수학'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더라구요.

요즘 유료 인터넷 강의가 많은데 무료로 개념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이것만으로도 매력적인 책이더라구요.

개념학습을 ABCD단계로 나누어

단계별로 기본기를 충분히 학습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 거저먹는 시험문제가 있어 단원평가 준비하기에도 좋더라구요.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개념설명 부분이었어요.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는 부분도 좋지만,

개념에서 무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콕 짚어주는 설명이라 아이가 이것만 계속 반복해서 읽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특히 x맨과 o맨은 아이들이 실수하기 쉬운

연산관련 정의를 정리해주고 있어서 아이가 확인하고 이해하는데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분이예요.

중등에 들어가서 연산에 구멍이 생긴다 싶으면

바빠중학연산으로 꼭 필요한 부분만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능국어 개념사전 - 수능 국어 개념 정리의 해결서
유정민.정재현.심민경 지음 / 스타북스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등과정에 들어오고 나서 국어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말이라고 잘 알거라 생각했는데,

중등부터 접하게 되는 어휘들은 생각보다 어렵고 낯섭니다.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정리된 책을 찾기도 어렵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길게 수능까지 보고 공부하려면

정작 수능에서 접하게 될 단어를 미리 알고 다가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픽하게 된 책이 바로 <수능국어 개념사전>

목동, 대치동 선생님들이 모여서 만든 개념사전이라

정말 중요한 내용을 콕 집어주고 있을거란 기대감이 들더라구요.

저자들은 수능에서 가장 중요하게 출제되는 독서와 문학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정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네요.

수능 직전까지 옆에 두고 계속 반복해서 읽으면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예요.

이 책은 시, 소설, 비문학(독서)로 나누어 중요 개념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대부분 개념어라고 하면 비문학의 내용을 중심으로 보기 쉬운데,

이 책은 시, 소설에서 나오는 개념어들에 집중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무엇을 어려워 하는지를 정확히 짚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시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지라

시와 관련된 개념어들을 상당히 어려워했었거든요.

이 책으로 시와 관련된 개념어를 정리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학원 선생님들이 집필하시다보니,

시를 감상하는 법, 작품 감상법까지 내용에 담고 있더라구요.

아이가 작품을 어떻게 이해하고 바라보아야 하는가를 알 수 있어요.

국어 학습에서 용어와 개념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고 있기에 아이가 더 개념어에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이 책은 개념을 단순히 설명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요부분은 색깔로 강조하고 아이가 잊지말고 기억해야 하는 부분을 강조해주고 있어요.

유사한 말, 반대되는 개념 등도 함께 다루고 있어.

개념에서 분명한 차이를 터득하게 도와주고 있답니다.

부록으로 고사성어와 독해필수 어휘로 따로 정리되어 있어 더 유익했어요.

오가면서 빠르게 국어개념 정리할 도구가 필요하다면

<수능국어 개념사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교학점제와 진로 코칭 - 완전 개정판
이로울쌤(이미연) 지음 / 사람in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중등과정에 들어오니, 고교학점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중3때 알아야 할 내용이 아닐까 싶다가도

변화된 환경에 빨리 적응하려면 미리 알아두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중등과정에 막 들어온 엄마에게 낯선 고교학점제~!!

최근 개정된 교육과정이라 상세하게 설명된 책이 그리 많지 않은데,

이 책은 교교학점제에서 진로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담고 있어요.

"부모가 알면 입시 결과가 달라진다"

이 책의 저자 이로울 쌤은 전 입학사정관이자 입시컨설턴트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예요.

현장에서 입시 컨설팅을 하신 분이 해주시는 조언 내용들이라

더 신뢰가 가면서 집중하며 읽게 되더라구요.

제1부에서는 교교학점제와 입시제도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이 책은 교교학점제의 정의, 배경, 기존 교육과정과의 차이점,

고교학점제에서 변화된 고등학교 생활,

2028년 교육개편안까지 자세히 담고 있답니다.

교육과정 편성표를 읽는 방법을 터득해서 아이 나름의 가고싶은 학교 시간표를 짜보고,

학업계획서를 작성하며, 공강시간 어떻게 활용하는지까지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초등학교-중학교에 걸쳐 자신이 어떤 과목을 잘하고

어떤 과목에 관심이 있는지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고교학점제에서 얼마나 유리한 고지에 있을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요.

제2부에서는 진로선택 코칭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진로선택 코칭'을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자신의 학습유형과 성격, 흥미, 기질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와 연결하여 로드맵을 짜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어요.

이 책에서 가장 유익했던 부분은 진로선택 코칭 실전연습 부분이었어요.

앞의 이론 내용들이 막연하게 여겨졌다면,

여기서는 내 아이 인생곡선 그래프를 그려보고,

내 아이의 꿈을 위한 진로 로드맵을 그려보기도 하면서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미래를 설계해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직업카드 코칭을 통해 미래에 유망할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다양한 기관들에서 제공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 정보들도 찾아보는 기회도 가져볼 수 있었어요.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수준에 맞추어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출석과 학점을 취득할 수 있어 학업이행에 대한 책무성을 부여받는 과정입니다.

25면.

고교학점제에서는 수동적으로 입시에 움직이기만 하던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미리 설계하고 능동적으로 과목들을 찾아가면서

성취감을 맛본다는 점에서 제도를 잘만 이해한다면

미래교육의 토대를 쌓을 수 있는 좋은 제도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고교학점제 앞에서 생기는 수많은 선택권을

지혜롭게 또는 알차게 활용해야만 하겠죠.

'고교학점제'라는 새로운 입시제도가 두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 터득하고 더 지혜롭게 접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들이 돌아온 학교 지금 우리 학교는 4
박현숙 지음, 양소현 그림 / 꿈터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아이들에게 박현숙 작가는 너무나 친숙합니다.

첫째는 <수상한 시리즈>를 기다리는 즐거움을 알았고,

둘째는 <구드래곤 시리즈>를 재밌게 읽으면서 지내고 있어요.

박현숙 작가님의 책은 늘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마력을 갖고 있어요.

이제는 소재가 없겠지 싶어하다가도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쓰실 수 있을까 감탄하는 또다른 이야기가 항상 나오네요.

아이가 박현숙 작가님 책을 기다리며 지냅니다.

이번에 출간된 <아이들이 돌아온 학교> 역시

박현숙 작가님의 책이라는 사실만으로 집어들게 했답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 네번째 시리즈 이야기로

학교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아이들의 일상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공감과 우정을 찾아가게 합니다.

<아이들이 돌아온 학교>에서는 전학생 성우와 서림이를 둘러싼 이야기입니다.

성우에게 전달된 물건(금으로 만든 책갈피)에서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게 된 서림이.

소문의 근원지를 찾아보려 하지만,

이미 퍼진 소문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아요.

거짓 소문으로 아이들이 상처받기도 슬퍼ㅓ하지도 하지만,

그 속에서 아이들의 우정과 진실을 엿볼 수 있답니다.

날로 오해가 커져가는 가운데 아이들이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여기서 등장인물 선생님의 태도가 정말 존경받아 마땅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문제에 선생님이 직접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려주는 지혜를 보여주고 있었어요.

부모도 아이에게 오해가 생기면 기다려주기 힘든데,

이 선생님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문제 앞에

부모가 취해야할 태도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박현숙 작가님의 책은 언제나 배움과 감동이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이 늘 경험하는 일상의 이야기 속에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을 생각해보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라

아이랑 함께 읽고 생각해보기에 좋았습니다.

다음 <지금 우리 학교는> 시리즈도 기대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