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자 유형 초등 수학 6-1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유형의 모든 것 초등 풍산자 유형 (2025년)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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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수학이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중학교 과정을 바라보기 때문에 보다 복잡해진 것도 같고,

초등의 개념 전체를 아우르는 심화학습이 진행되는 시기이기도 한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갑자기 어려워했고,

차근차근 수학개념과 유형을 정리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하단 생각이었어요.

 

풍산자 유형은 개념을 정확히 확인하고 학습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개념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이고,

<개념모아 확인하기>와 <교과서 모아 연습하기>를 통해

개념에 관한 반복학습이 가능하도록 해줍니다.

이후 <유형모아 실력 쌓기>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접하게 해줍니다.

응용문제들은 아이가 조금 어려워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풀었답니다.

단원이 끝나면 <단원마무리>를 통해

앞에서 배운 유형별 문제를 다시한번 풀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이 책의 장점인 부분은 단원마무리 부분에 유형표시 부분인거 같아요

단원마무리에서 틀린 문제가 생기면

앞의 유형으로 다시 가서 개념과 앞의 문제를 재점검하고

어디서 오류가 발생했는지 확인해보기에 좋더라구요.

서술형문제를 심화학습하는 것도 문장제 학습에 도움이 되었답니다.

 

<지학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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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 4 : 구미호 카페 특서 청소년문학 30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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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뿐만 아니라 청소년 소설로도 유명한 작가

박현숙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네요.

수상한 시리즈 외에도 급식알바 구드래곤 등등

초중 자녀를 둔 집이라면 박현숙 작가님의 책이 몇권씩은 있을거예요.

이 책은 구미호식당의 네번째 시리즈 이야기예요.

<구미호식당>, <저세상 오디션>, <약속 식당>

앞선 구미호 식당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읽었던 지라

이번 시리즈도 기대감이 크네요.

 

구미호카페에서 물건을 사면 정해진 시간동안 간절히 원하는 삶을 살수 있대요.

주인공 오성우도 보름달이 뜬 어느날

이 카페를 방문하게 되지요.

"지금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이란?"

질문 앞에 모두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지요.

 

우리가 살다보면 남의 삶이나 남의 행복이 부러워보이는 순간이 오게 되죠.

'그 순간이 나에게 온다면'이란 상상을 해보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아보는 착각도 느낄 수 있죠,

그러나 이 책에서 정작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삶을 산다고 행복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내가 나의 노력으로 일구어놓은 삶과 시간이

내 것이 될 수 있음을...

현재 이 순간 나의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함을 알려주는 소설이네요.

 

재미있는 내용 전개와 박현숙 작가만의 글솜씨로

몰입하여 읽을 수 있는 청소년 소설입니다.

구미호식당 다른 이야기들과 함께 읽으면 그 재미가 더할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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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의 시대 - 문해력 붕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박세당.박세호 지음 / 다산스마트에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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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책보다 순식간에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는데 익숙해진 우리에게

'난독'이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어버렸네요.

저희집에서도 아직은 종이책을 우선시하고 독서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학습량이 많아진 과거에 비해

확실히 문장에 대한 이해도나 어휘 부분에서 한계를 드러냄을 체감하고 있어요.

<난독의 시대>의 박세당 저자는 치과의사이자, 스토리텔링 전문가,

미술평론가, 언어학습전문가 등등

전문성을 가진 직업을 여러개 보유하고 계신 진짜 전문가시네요.

워드플레이어를 시작으로 25년간 난독에 관한 연구하셨다네요.

이 책은 '난독'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짚어내고 있습니다.

난독이라는 후천성독서장애현상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오랜기간의 역사적 노력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문해력이 붕괴된 현실을 언급하고,

난독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언급해주며,

그 가운데서 난독과 난독증을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우리의 뇌가 어떻게 글을 인식하고 이해하는지 구조를

과학적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어요.

난독을 진단하는 행태적 진단과 정밀진단기법들은

읽으면서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시선추적기를 통해 보는 난독현상들에 관한 내용도 유익했어요.

결국 어휘력 부족이 난독을 만들어내고 있음을 배웠어요.

제4장 이후에 희망적인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난독은 치료할 수 있음을..

제4장에서 난독치료의 원칙과 목표를 소개하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난독개선법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어요.

마법의 단어장 만들기, 큰소리로 낭독하기,

독서시 줄바꿈 부분을 건너뛰지 않기,

메타인지 3독법 등등

유용한 학습정보가 많아서

집에서 적용해보기에 좋단 생각이예요.

제5장에서 실제 난독치료 사례까지 언급해주고 있어

이해하고 적용해보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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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인문학 - 외우지 않아도 영어와 교양이 쏙 들어오는
고이즈미 마키오 지음, 곽범신 옮김 / 로그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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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는 영단어 외우면서 어원들도 살펴보곤 했었던 것 같은데,

성인이 되어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주변에서 접하는 영단어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지 못한 거 같아요.

그냥 습관적으로 외워버렸던 것 같아요.

최근에 영어 신조어들도 많이 나오다 보니,

더 무관심해졌다는 생각도 드네요.

<영단어 인문학> 책은 우리가 흔히 아는 영단어의 뿌리에서

현재 이 단어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해주는 인문학 책이예요.

읽으면서 '어! 이 단어가 여기서 나왔다고?'하게 되는 단어도 제법 있더라구요.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영단어 120개를 찾아

그 어원을 일러주는 책이랍니다.

제1장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영단어의 어원을

제2장에서는 인명에서 유래된 영단어를,

제3장에서는 영어병명이 생겨난 유래를,

제4장에서는 신화속 영단어들을.

제5장에서는 우주와 별에 관련된 영단어의 어원을,

제6장에서는 동식물에 관련된 영단어를,

제7장 역사가 새겨진 영단어의 어원을

각각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영단어의 어원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BUS라는 단어가 옴니버스에서 왔다는 사실이 새로웠어요.

마차라는 단어가 라틴어로 옴니부스라고 불렸고 "

모든 사람을 위해"라는 뜻이나

앞쪽이 잘려나가면서 BUS가 되었다는 사실!

hobby라는 단어는 망아지 이름에서 유래했대요.

영국가정에서 농사일을 도울 말을 기르면서

이름을 붙여주면서 애정을 보였대요.

hobin이라는 이름을 아기 이름으로 표현하여 hobby가 되었다네요.

장난감처럼 말을 타고 놀면서 단순히 즐겁게 무언가 몰두하는 활동이

바로 hobby라는 의미로 정착되었음을 배웠네요.

중간중간 접하게 되는 재미있는 어원이야기 등도 재미를 더해줘요.

OK의 어원이 잭슨대통령이 서류를 승인할 때 실수로

"All Correct"를 "All Korrect"로 적었고 이를 두 자로 줄여

OK라고 쓴데서 비롯되었다네요.

그 외에도 OK라는 어원이 다양한 곳에서 왔다는 설들을 만날 수 있어요.

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제가 알고 있던 단어들이

어떠한 세월의 흐름을 통해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지식책이예요.

엄마가 읽고 아이에게 일러주는 재미도 키울 수 있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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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문해력이 평생 공부습관 만든다 - 글쓰기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 공부머리
임영수 지음 / 청림Life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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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에서 문해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왜 문해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보진 못한거 같아요.

이 책은 초등학교 교사의 시선으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왜 문해력을 길러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예요.

문해력의 정의가 다양하기도 한대,

임영수 선생님을 문해력을 이렇게 표현하고 계세요.

한문장으로 책을 이해하고 글 속에 있는 문장을 걸러서 새로운 문장이 만들어집니다.

책을 읽고 쓰는 동안 뭔지 모를 마음속 막연한 감정이 아이의 생각으로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문해력입니다.

P.7

글 속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장으로 만들고 그것이 감정으로 만들어져서

아이의 생각으로 나아가는 것까지가 문해력으로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표현되고 나니, 우리 가정에서 책을 정말 건성으로 읽었구나하는 반성이 되더라구요.

책은 읽고 가슴으로 와닿는 것이 표현되고 실천되는데까지 이어져야 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도움을 받았던 부분은 문해력 키우기 루틴이예요.

아이들과 밑줄긋고, 독서노트 쓰기까지의 실천을 해보긴 했지만,

단계별 생각정리 글쓰기까지 나아가 보진 못랬던 거 같아요.

이 책은 우리집에도 있고, 아이들이 여러번 읽었던

<만복이네 떡집>이라는 책으로

단계별 생각정리를 어떻게 하는지 일러주고 있어서 더 유익하게 와닿았어요.

문해력을 기르기 위ㅎ해 필요한 하나부터 열가지까지

세세하게 내용이 담겨 있어

아이랑 독서습관을 바로 잡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해주신 추천도서들과 함께

1단계부터 7단계까지 글쓰기 루틴을 만들기 위해

매일 꾸준히 노력해 보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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