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속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장으로 만들고 그것이 감정으로 만들어져서
아이의 생각으로 나아가는 것까지가 문해력으로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표현되고 나니, 우리 가정에서 책을 정말 건성으로 읽었구나하는 반성이 되더라구요.
책은 읽고 가슴으로 와닿는 것이 표현되고 실천되는데까지 이어져야 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도움을 받았던 부분은 문해력 키우기 루틴이예요.
아이들과 밑줄긋고, 독서노트 쓰기까지의 실천을 해보긴 했지만,
단계별 생각정리 글쓰기까지 나아가 보진 못랬던 거 같아요.
이 책은 우리집에도 있고, 아이들이 여러번 읽었던
<만복이네 떡집>이라는 책으로
단계별 생각정리를 어떻게 하는지 일러주고 있어서 더 유익하게 와닿았어요.
문해력을 기르기 위ㅎ해 필요한 하나부터 열가지까지
세세하게 내용이 담겨 있어
아이랑 독서습관을 바로 잡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해주신 추천도서들과 함께
1단계부터 7단계까지 글쓰기 루틴을 만들기 위해
매일 꾸준히 노력해 보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