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
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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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이 더 힘든 것도 이유겠지요.

타인을 의식하면 무조건적 인내를 할 수밖에 없는데,

이 책은 그 해답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랄 맞은 용기> 제목부터 시선을 확 끄는 이 책은

세상에서 나의 인내를 시험하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은 용기'를 내어보라고 합니다.

​

사회에서 갈등을 피하기 위해 선택한 인내가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나,

돌아오는 것이 무례함이라는 것을 이 책은 지적합니다.

매번 인내하면서 에너지를 쏟는 사이

병들어가는 내 자신을 보게 됨을 이 책을 말해줍니다.

이 책은 수많은 위대한 인물들의 삶의 흔적들을 통해

어떻게 대응하며 살아갔는지 지혜를 찾아보는 책입니다.

​


이 책은 6개의 장에 걸쳐 위인의 삶에서 지랄맞은 용기를 어떻게 발휘했는지 찾아보게 합니다.

디오게네스, 아인슈타인, 모차르트의 삶을 통해 꼰대 앞에서 당당히 맞서는 지랄맞은 용기를 설명합니다.

베토벤, 고난 도일, 테슬라의 삶을 통해 밥줄 앞에서 지랄맞은 용기가 어떻게 발휘되는지 보여줍니다.

프라다 칼로, 에디슨, 사마천의 삶을 통해 '억까' 즉, 억울한 상황에서 억지로 까는

이들에게 어떻게 지랄맞은 용기로 맞서는지 보여줍니다.

위인들은 권력 앞에서도, 세상 속에서도, 운명 속에서도

지랄 맞은 용기를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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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랄맞은 용기를 통해 세상 앞에 무조건적 인내를 하기보다는

'단단한 자기 확신'으로 당당히 맞서라고 이야기합니다.

청년들에게,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코코샤넬의 삶의 이야기 속에서 시대가 강요하는 획일화 앞에

'정상성'은 다수의 압박이며, 정답의 삶을 강요함을 지적합니다.

이에 코코샤넬은 이것이 유일한 정답이자 아름다움이라고 찬양할 때

"내가 숨쉬기 불편하다면 그딴 정답은 쓰레기통에 버리겠다"는 말로,

자신만의 새로운 세계를 표준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획일화를 위해 달려가는 입시와 사회 문화 앞에

자신의 개성과 조금은 달라도 무관하다는 것을

코코샤넬의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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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시선 앞에 불편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획일화에 찌든 삶을 살아가는 당신이라면,

이 책 속 위인의 삶을 통해 단단한 용기 바로, <지랄맞을 용기>를

한번쯤 위안을 가져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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