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3 - 스마트 글라스,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 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3
노지영 지음, 김지인 그림, 장동선.전진수 기획, 송석리 정보글 / 아울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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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요즘 초등과학 연계도서가 대량으로 쏟아져 나와서 반갑네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의 <인간탐구보고서>, <인류탐험보고서>를 시작으로 해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의 <수상한 연구실>,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의 <인체탐구 프로젝트> 등

과학의 다양한 세부 영역에서 초등용 과학동화가 출간되고 있어서 반갑네요.

이번에 출간된 책은 뇌과학자 장동선 교수의 <미래과학 프로젝트> 시리즈입니다.

<장동선의 미래과학 프로젝트>는 AI시대에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과학상식을 담고 있어요.

1권에서는 인공지능을, 2권에서는 로봇을 주제로 다루고 있어요.

이번 3권에서는 스마트 글라스를 주제로 하고 있어요.

최근 뉴스에서 스마트 글라스를 이용한 시험 부정행위 사례가 등장하면서,

스마트 글라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죠?

사실 스마트 글라스는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상상의 물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현실 속 우리 생활을 침범하는 하나의 도구가 되었네요.

이 책에서는 200년 후 미래도시 '네오'에서 인공지능정신건강센터 상담사 니콜라스와

분석가 로지, 네오출신 소년 태오 등 주인공이 중심이 되어

미래인들이 찾아야 할 세번째 비밀 열쇠를 찾아 미래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스마트 안경점에서 스마트 글라스를 착용한 아이들은

인공지능 비서 역할을 하는 글라스의 기능에 놀랍니다.

이 책은 외국어 번역 기능을 비롯하여 사용자를 이해하고

스스로 돕는 역할을 하는 스마트 글라스가

어떠한 구조 하에 설계된 것인지,

스마트 글라스가 보여주는 세상이 어떠한지를 추측해보게 합니다.


이 책은 스마트 글라스가 보여줄 가상현실(VR) 세상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논앞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가상공간과

현실공간이 보이지 않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패스스루'라는 개념을 통해

증강현실(AR)을 통해 보여지는 세상이 어떻게 다를지도 알려줍니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MR(혼합현실), XR(확장현실)이

각각 구분되는지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답니다.

우리가 진짜 궁금했던 질문 중의 하나,

"우리의 뇌는 가상현실과 실제를 얼마나 잘 구분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의 답이 이 책에 들어있어요.

가상현실이 뇌에 어떠한 자극과 영향을 주는지,

특히 어린이는 가상기기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에는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적 내용이 담겨있어요.

스마트 글라스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는 깊이있게 성찰해보도록 하고 있어요.

스마트 글라스는 내게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다양한 정보를 주지만,

이 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가 모두 사생활 침해에 해당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우리가 경계를 항상 염두에 두고 사용해야 함을 일깨워줍니다.

특히, 시험 부정행위에도 사용되는 실제 사례들이 등장하는 만큼

다른 사람을 함부로 촬영하거나 부정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스스로 책임성을 가지고 AI기술을 활용할 것을 강조합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기술에만 집중하는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조언이겠죠.

과학기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윤리의식도 함께 제공하는

어린이 과학동화 <장동선의 미래과학 프로젝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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