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순히 삶에 위로를 건네는 책이 아니라,
나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느낄 때, 나의 삶이 허무하다 느낄 때
삶이 우리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찾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모든 것을 빼앗길지라도 삶이 자신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답을 찾으라고 합니다.
저자는 무너짐 앞에서 우리의 삶에 대한 질문들을 던지라고 조언합니다.

이 책은 5개의 장에 걸쳐서 우리의 인생에서 맞이하게 되는 다양한 질문들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빼앗긴 상황에서도 태도를 선택할 자유는 남아있음을,
비정상적인 상황이 있을지라도 비정상적인 반응 자체가 정상이라는 것을 인지하라고 조언합니다.
이 책은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알아야만 어떻게 견디는지도 알게 되고,,
피할 수 없는 고통이 있다면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야 하며,
시련을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어가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이 된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저자 빅터 프랭클이 이 책을 통해 계속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내 삶에서 질문의 방향을 바꾸라는 것이에요.
저자는 질문의 방향이 바뀌면 삶의 무게중심도 바뀐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삶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을 찾아가다보면,
우리는 나밖에 할 수 없는 책임있는 그 무언가를 발견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삶에 지쳐서 무력감을 느낄 때,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느낄 때 등
삶의 방향성을 잃어가고 있을 때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해주는 책입니다.
이 시대의 지친 청년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