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아직 학습만화를 너무 사랑하는 아이에게 글밥으로 넘어가기 아주 좋은 책은
바로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 관련 도서일 겁니다.
글밥책이면서 재밌는 캐릭터가 그려져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과학도서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지요.
학습만화와 같아 보이면서도 글밥이 많은 과학상식 서적.
엄마들이 선호하는 과학 도서가 아닐까요?
아직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에게 맞춤형 도서랍니다.
이 책은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이신 김상욱 교수님이 기획하신 책이예요.
<수상한 연구실> 시리즈도 아이가 좋아할 물리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김상욱 교수님께서 직접 들려주시는 물리 이야기 궁금하지 않나요?
이 책에는 '또만나 떡볶이'의 새주인인 김상욱 아저씨와 동아리 리더인 태리, 해나, 건우 등이 등장합니다.
이들이 세상의 물리학 원리들을 탐구한 과학자들을 만나면서
이데아의 탄생과 과학의 원리가 탄생하는 순간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세상의 원리를 끊임없이 탐구하고자 하였던 과학자들이 등장합니다.
운동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을 밝혀낸 아이작 뉴턴에서부터,
전기와 자기의 비밀을 밝혀낸 마이클 패러데이,
에너지 보존의 법칙의 기초를 세운 제임스 프레스콧 줄,
전자기론을 세론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속도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것을 발견한 알베르크 아인슈타인,
원자구조를 밝혀낸 어니스트 러더퍼드까지
물리학자들이 총출동한 책이네요.
각각의 과학자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게 되었는지를
알아보는 이야기 하나하나가 소중하네요.
아이는 특히, 온도계의 원리를 발명한 '줄'의실험과 결과도출 과정을 재밌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