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과학이 점차 어려워지는 초등 고학년 시기입니다.
이때 과학이 얼마나 재밌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었어요.
과학의 개념을 외우기보다는 재밌는 이야기로 이해하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과학사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선택했어요
아이가 평소 역사를 좋아하는 지라 역사와 과학이 접목되면
아이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만화로 보는 3분 과학>은 서울대 공학박사 닥터베르 이대양 선생님이 집필하신 책이예요.
<과학 특성화 중학교> 시리즈로 유명한 그 분이시더라구요.
이 책은 과학의 기본 개념들을 수윈 3분짜리 과학 역사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풀어놓은 책이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형태의 삽화가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제격이더라구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도 추천한 책이라고 하니 안 읽어볼 수 없겠지요.
<만화로 보는 3분 과학>에서는 총 13명의 과학자가 등장합니다.
탈레스에서부터 피타고라스, 요하네스 케플러까지
과학에 있어 내놓으라하는 천재성을 가진 거장들이 다 모여있죠.
고대시대부터 과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인물들을 중심으로 설명한 점이 신선했어요.
과학자의 등장 시기의 시대적 배경을 설명해주고,
과학자가 주장한 개념들에 대한 내용을 삽화를 통해 재밌게 풀어내고 있어요.
이야기 중간중간에 보이는 <삼산TIP>은
내용의 이해도를 높여줄 수 있는 부록같은 존재예요.